아흑...

주절주절잡소리 2008.08.17 02:33 |

오늘 지하철을 타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완전 내스타일의 남자를 맡았(?)다.
나는 왜이리 냄새 좋은(?)남자와 목소리 좋은 남자가 좋은지...
살짝 스쳐지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킁킁대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말았다 ㅠㅠ
딱히 좋은 향수 냄새!!이런거 말고 음...
머라고 말을 해야 하나
그사람의 분위기나 느낌에 어울리는 향기를 잘 가지고 다니는 사람...!!
외모는 별로여도 그 머랄까..나처럼 동물적인 감각이 발달한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그런게 있다..-┏

요즘 불면증이 도졌는지 카페인이 말을 잘듣는건지 커피 한잔만 들어가도 새벽3~4시는 기본이다 ㅠㅠ
그말은 고로 커피한잔을 마시면 새벽3~4시넘어서까지도 가뿐하게 일할수 있어!!
일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커피한잔 마시고 새벽까지 놀다 잔다는게 문제다 ㅠㅠ

나 어른이 됐나봐 ㅠㅠ
자꾸 커피가 맛있어져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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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10.09 14: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 빨리 저한테 전화를 주세요..아..내 목소리는 왜 이렇게 좋은건지.......ㅎㅎ
    아..그리고 냄새도 그렇게 나쁜냄새는 안나고...
    결정적으로...유부남이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