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하시는분들이라 제 발로찍는 똑딱이는 도움이 안될것 같아 가볍고 가벼운 빈손으로 가서
사진은 없답니다~~흑흑!

대신 꼬미언뉘네서 깔끔하게 정리해놓은거 무단펌질 +ㅁ+



하루 전날가서 밤새 이야기 꽃을 피우며 꼭미녀 언니들 사이에서 이쁨(?)을 받으며 새벽늦게 잠들었습니다.
게다가 살앙스런 막내에게  피부맛사지와 경락을 해주셔서 저는 거기가서 병을 고치고 왔어요!!!!!
(일하러 가야 하는줄 알았더니 밤새 같이 노는게 일이었나봐용!! )

너무 즐거운 엠티날, 아침 일찍 직접만든 맛난 간식거리를 챙겨들고 오신 꼬미언니를 시작으로 한분 두분 좋은분들이 차례차례 오시면서 누가 시작이랄것도 없이 즐거운 먹자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맛난 도참돼지고기와 프레시덕오리고기 , 케잌, 방금만든 맛난 김치와 밥으로 배를 찢어지게 채우고 블로거님들께서 챙겨오신 맛난 와인들로 흥을 채우고 즐거운 수다로 마음을 채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고기를 굽고,사진을 찍고,열심히 먹고 마시고~~>_< 각자 맡은일에 소임을 다하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자연스레 둘러앉아 시작된 게임!!!!

너무나 능숙하게 사회를 보시는 하루님 덕에 가벼운 마음을 시작된 게임은, 무거운 마음과 의심의 의심을 거듭하는 무써운 상황을 만들어내며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는 내일의 남이 되는 상황으로 변모하며 사람들의 잠을 싹다 날려버리고 엉덩이에 욕창이 생기도록 동이 틀때까지 계속되었답니다. 저는 끝까지 늑대가 못되어 울다지쳐 혼자 방안에서 잠이 들었답니다.
(1시간 반인가 두시간 정도 정신줄놓고 잠들다 일어나보니 거의 돌아들 가셔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흑흑 ㅠㅠ)

남은 일요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온 에너지를 다 소비해서 간만에 놀았더니 정신차린 월요일에 남은건 의자에 앉을때마다 느껴지는 엉덩이의 아픔이었습니다.
(저만 아픈건가요?으흡~ㅜㅜ)

너무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수 있게 되어 그저 조용히 미소지으며 이번 엠티에서 거둔 소중한 인연들을 세어보며 잠들려합니다.


모두들 감사했삼~~삐삐가 낯을 좀 가려서 죄쏭해요~~
+쓰고보니 후기가 너무 단촐하네효!!!먹고 논기억밖에 없어서 흑흑 ㅠㅠ

펌질인생 삐삐의
엠티에 참여하신 분들..by 꼬미언뉘 (슬쩍 무단수정도 +ㅁ+)

이 엠티를 개최하신 호박언니와 박하형부..(+아랫집 큰언뉘(?)께도 너무 캄싸드려효~)
맛있는 커피 제조사, 나도 오래 살고 싶다고 부르짖던 임자언니..
저는 시민이에요~라고 이야기하시던 더오픈님,
진지한 이야기와 좋은 목소리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시고, 소름끼치는 늑대연기의 제왕 홍기님,
악랄한 늑대 짱군과 이쁘고 솔직한 늑대 핸양..핸짱커플...
매력적인 얼굴과 부러운 기럭지, 그리고 조근조근한 목소리의 하루님..
미쿡에서 오신 스무살 막내 지암, 혜진양~(혜진이 맞죠??)
자연스레 나의 주변인이 된 꼬미언뉘, (합성티 안내려했는데 위에쓴색 어딨삼?ㅠㅠ?)
싱가폴 출장이 있어서 먼저 가게 되어 아쉬웠던 우주님,
항상 얼굴만 보면 반가운 에코님,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가신 몽구님..
꼬미언니 남자친구와 자는 폼이 비슷한 통통이 기차니스트,
해맑은 얼굴에 최강 동안, 헬륨가스의 최고봉 칭이언니,
여러번 봤지만 여전히 살갑고 이쁜 여동생 히로미~
아롱이라고 듣고 개이름이구나 생각했던 귀여운 얼굴의 아론님, (난아님~~)
처음 만난 순간부터 반해버린 명이언니, (이것도 아님~~)
아픈 강쥐를 집에 두고 엠티를 오신 조용조용한 성격의 곰택이 루인님곰탱이 루인님(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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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9.02.13 05: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로그 너무 오랬동안 비우는거 아니삼?

  3.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9.02.13 05: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로그 너무 오랬동안 비우는거 아니삼?

  4.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4.03 14: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러겡.. 블로그.. 이제 끝낸겨?
    쫑낸거야? 앙아앙(ㅠㅠ)




    잘지내쥐? (^--------------^)

  5. Favicon of http://www.runpapa.com BlogIcon cars in India 2011.06.24 08: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양님~~~~
    못 찾겠당 꾀꼬리 아니 삐삐양~~~
    건강하신거죵?
    넘 보고잡아서리....
    건강하셔야해욤...

  6. Favicon of http://www.giftbyoccasion.com BlogIcon thank you gifts 2011.08.30 11: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강하신거죵?

  7. Favicon of http://www.hkcren.com BlogIcon Hong Kong Company Formation 2011.09.06 12: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강하신거죵?
    넘 보고잡아서리....

  8. Favicon of http://perdredupoidsvite.cowblog.fr/comment-mincir-3112926.html BlogIcon maigrir rapidement 2011.12.10 20: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사무실 멋진 유쾌하게 작성 ! 웹사이트 ;)

  9. Favicon of http://www.gagnerbien.cmonsite.fr/ BlogIcon devenir riche 2011.12.18 07: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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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commentreconquerirsonex.jimdo.com/ BlogIcon Simona 2011.12.18 10: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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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commentrecuperersonex.be BlogIcon Vernetta 2012.01.21 05: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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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mortgagebrokerstore.com/ BlogIcon Second Mortgages 2012.01.31 18: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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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s://tood-re.tistory.com BlogIcon 먹튀 검증 2018.08.23 1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갑니다~

집컴이 고장나서 컴퓨터를 못할뿐이고...
나는 그저 포스팅이 하고 싶을 뿐이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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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8.11.17 20: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워는 400정도면 3~4만원인데요???
    별로 안비싸욤..
    하지만 꼭 파워때문이 아니라 그래픽이나 메인보드일수도
    아니 그냥 그럴수도 있다고...
    알면서 하는 소린 아니라성 ^^;;
    내가 고장났을때 컴터수리아저씨가 걍 그러던데...
    아~~~ 뭔 소리지????

  2. Favicon of https://theopen1.tistory.com BlogIcon 오픈양 2008.11.18 0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양 답답해서 어케요
    컴에 대해 잘몰라서 도움도 줄수가 없네요ㅜㅜ
    감기조심혀유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8 10: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넹~~
      오픈언니도 감기조심하삼...
      슬슬 콧물이 발동을 거는것이 위험해욧!!!
      잘들어가셨죠??정신줄놓고 자느라 가는것도 못봤...;;

  3. Favicon of https://kkommy.tistory.com BlogIcon kkommy 2008.11.18 09: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서 이렇게 짧게.. ㅋㅋ

    그날 삐삐양 덕분에 완전 즐거웠어요~~라고 할라다가,
    가식덩어리라고 그럴까봐, 삐삐양 덕분에 완전 즐거웠어로 정정.. ㅋㅋㅋㅋ

    먹을거 준다니깐 앞으로 주변인이 된다고 했던게 막 생각이 나고,
    이불 뒤집어 쓰고 놀던게 또 생각이 나고~
    좀 많이 귀여운 삐삐양~ 또 보자공~ +_+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8 1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 나 쫌많이 귀여운데 그게 널리 안퍼져서 고민 ㅎㅎ
      저도 언니땜에 쫌 많이 즐거웠삼~~!!
      저는 이미 언니 주변인예용~~
      과자굽는날 연락좀...굽신굽신!
      언니 조만간 또 봐용~♡

  4.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1.18 10: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냥 새로 구입하세요...ㅋㅋㅋㅋ ^^ㆀ

  5. Favicon of http://henjjang.com BlogIcon 2008.11.18 11: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 그날 잘 들어가셧는지요? 핸짱닷컴에 핸입니당 ^^
    전 요즘 포스팅 너무 귀찮아서...계속 짱군에게 미루는 중이랍니당 ^^
    그날 만나뵈서 넘넘 방가웠어요~~~!!!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시구
    담에 또 뵈요~~ ^^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iyukii BlogIcon 하루 2008.11.18 12: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로위에 핸님이네요 ㅋ
    삐삐님 엠티여독은 잘푸셨나요?전날부터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을텐데~ㅎㅎ
    알록달록 풍선넘예뻤어요.핑크색 바지와셋뚜??ㅋ
    전 늦게왔는데도 밤샘 후유증이 쫌 가네요ㅋㅋㅋ
    감기조심하시고 저도 또 뵈요 ^^/ㅋ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9 23: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루님~~~~~~~~
      저 완전 하루님 팬됐삼!!
      사회자 완전 잘하세용!!!
      담에는 다른분이 하시고 하루님이 게임 참가하시면 좋겠지만 사회만큼 게임도 잘하실까봐 ㄷㄷㄷㄷ!!!
      너무너무 반가웠고 고마웠어요~~♡
      담에 또뵈용!!

  7. Favicon of https://ggacsital2.tistory.com BlogIcon ggacsital 2008.11.18 13: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바뻐서 포스팅을 못할뿐이고....
    포스팅을 하고 싶을뿐이고...
    이렇게 많은 분들의 블러그에 가서 구경하고싶을뿐이고....

  8. Favicon of https://todaeg.tistory.com BlogIcon 토댁 2008.11.18 23: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고...우짤꼬~~
    울집 컴도 오늘, 내일 하고 있는뎅.
    갑자기 퍽!! 하고 집 나갈까봐 가슴 쪼리며 살고 있어염..
    얼른 고쳐 주세용.
    울 삐삐님 얼굴은 명이님댁에서 다 봤당...ㅋㅋ
    얼른 머리띠 건네 줘야하는디...ㅋㅋ

    감기조심~~~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9 23: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학!!!몹쓸 면상보느라 욕보셨네요 흑흑 ㅠㅠ
      컴터 집나가기전에 미리미리 달래주세요.
      저도 하루이틀 미루다가 이지경이 ㅠㅠ
      머리끈은 받는날까지 잊지 않겠사와요 +ㅅ+)~

  9.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11.19 00: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님아..-_- 포스팅이 하고싶어서 나는 얼마나 근질거렸겠냐..ㅋ;;;;;
    근데 나 파일 안가져온듯? 젝일......ㅠ

  10.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11.19 13: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참에 듀얼코어쿼드로 개비를 하심이 좋을듯...아님 멋진 늑대를 꼬셔서 노트북을 하나 받아내?.....
    아 놔...저 원래 이런사람 아닌대...^^;;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9 23: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듀얼 머시기요? @_@)??
      그거 욕이죠?ㅠㅠ?흑흑!!!!!컴터모른다고 지금 욕하신거죳!!!!!ㅎㅎ
      파워만 갈았드니 벌써 (아마 한동안은)쌩쌩해요~~
      늑대는 좀 잡아다 보내주삼~~제가 사제캐릭터들만 플레이하다보니 사냥능력이 좀떨어져요 ㅠㅠ

  11. Favicon of https://iromi.tistory.com BlogIcon 로ㅁi 2008.11.19 14: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두 하루, 이틀~~ 미루다가 포스팅한지 1주일째 ㅎㅎ
    포스팅은 않하공 맨날 파도타기만 하고 놀고있공 ;;
    언냐~ 컴터 고치쓰용?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9 23: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나도 바쁘다 바쁘다 하다보니 이지경!!!!!!
      각성하자 우리~~

      컴터 5만원짜리 파워마시고 튼튼해졌샤~~
      우리 언제보지?♡

  12.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8.11.26 19: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이번에 아주 상콤하게 바깟어요 ㅋㅋ 좀잇다뵈용~

귀차니즘에 한꺼번에 여러개의 포스팅을 후루룩 묶어서 하게 되네요.

주말 어떻게들 보내셨나요??
그냥 영화보고 밥먹고만 하는 그저그러한 주말이 지겨워서 활동적인 주말을 한번 보내봤습니다.
서울촌년이라는 말이 저에게 해당되는 말이거든요.서울살면서 서울의 가볼만한 곳들에 가보지 못하고 아는곳만 다니는지라 충동적으로 그것도 처음으로!! 삼청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같이 동행한 친구도 처음이라네요!!역시 끼리끼리 노는건가요?=ㅁ=?)


경복궁역 5번출구로 나오자 마자 경복궁이 보이네요.
나이먹어 처음와보는 경복궁입니다.
살짝 들어가볼까 했는데 입장가능시간을 살짝 오버한 관계로 밖에서만 슬쩍 찍었습니다.
나이먹어 보는 고궁은 정말 다른 느낌입니다. 먼가 찡하면서 가슴이 벅차오르고 두근거리는 묘한 느낌입니다. 어릴때 소풍이나 수학여행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는데 말이죠.




한 구석에 사람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멋지구리한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인사동길을 가려고 나선 경복궁옆 돌담길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습니다.


인사동을 들렀다 가려 했는데 어느새 들어선 삼청동..길에 아기자기 귀여운 악세사리를 파는 노점입니다. 예전엔 그리 열광하던 저런 악세사리들도 이제는 별로 관심을 안가지게 되네요.


친구와 삼청동 길을 거닐다 사람들이 줄서 있는 모습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 삼청동수제비집..
별로 먹고 싶은 느낌은 아니었는데 뭔가 있나 싶어 같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가게가 넓어 그런지 줄이 금새 빠져 한 10~15분정도 기다리니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유명하다는 삼청동수제비...무지 기대했으나 이게 뭥미?? 집에서 제가 끓인 수제비만한 너무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평범함속에 비범함이라도 있나 싶어 열심히 음미해봤지만 뭔가...아쉬웠어요. 여기 왜 줄을 서서 먹는건가요??


함께 시킨 파전입니다. 이것도 별로...;;
저에게는 왜 줄을 서서 먹는지 모를만한 곳이었습니다.


길을 걷다 보니 공터에 벽화가 그려져있네요. 저짝 벽에 역대 대통령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MB의 얼굴을 주먹으로 치며 사진을 찍는 커플도 발견! 훈훈한 장면이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다 생각한 식당이었습니다. 수제비만 안먹었더라도 저기서 밥을 먹었을텐데 말이죠...맛있어 보였습니다.


멋스럽게 꾸며진 옷가게앞에서 옷을 고르고 있는 부부(겠죠...??)
와이프의 가방을 들어주는 다정한 모습입니다.


다리가 아파 쉴겸 들어간 커피숍입니다.
테라스가 있다 하여 들어갔지만 너무 추워서 실내에서 마셨어요 ㅠㅠ
가격도 저렴하지 않은데 테이크아웃점처럼 종이컵에 주더라는..;;

미리 가볼만한 맛집이나 와플이 맛있는 커피숍을 알아 보고 갈걸 그랬습니다. 두서없이 충동적으로 들어간 집들이 다 그저 그래서 조금 아쉽습니다. 괜찮은 집들이 많았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집에 가려고 내려온 경복궁역에 상지대학교 졸업전시회가 한창이었습니다. 추워서 슬쩍 들어가서
구경하며 찰칵!!

작품옆에 후배들의 응원메시지가 적힌 메모와 쵸코렛등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담배한개피와 장미꽃등등 누가 인기가 많은지 여실히 보여주더군요.



오늘은 동생과 장을 보러 모래내시장까지 걸어갔습니다.
은행덕에 꿍꿍한 냄새가 나지만 제법 운치있는 길입니다.





모래내시장입구!!복작복작 사람냄새가 물씬 납니다.


음...마트에서 안파는 유일한 것일까요??;;;차마 대놓고는 못찍었습니다..;


출출한 김에 튀김한접시!!고추튀김과 함께 먹었습니다.


한잔에 오백원짜리 식혜!!직접 담구셨다며 자랑하시는데 달지 않고 시원하이 맛있습니다~~


지방에서도 택배로 주문해 먹는다는 모래내 찐빵!!얼굴만큼 커다란 크기로 처음 먹을때는 600원인가 했는데 지금은 한개에 900원입니다. 하얀 앙꼬찐빵 하나 샀습니다!!


반질반질 너무 맛나 보이는 햇밤이 2되에 5천원이라 삶아먹으려고 샀습니다!!알이 아주 실해보여요


거래현장!! 새카만 동생의 손톱이 보입니다.

저는 마트보다 재래시장을 참 좋아라 합니다. 흥정이 가능하고 저렴하고 싱싱하고 아직도 콩나물 500원어치를 살수 있으며, 사람냄새나고 무엇보다 구경할게 많아요!!!
그래서 주말에 가끔 동생과 저리 시장 구경가서 이것저것 줏어먹고 온답니다.
(마트시식코너처럼 공짜는 아니지만요!!)

시장에서 산 홍합!!1키로에 2천원~훈훈한 가격에 2키로 사서 홍합탕과 매운홍합볶음 해먹었습니다!!2키로래도 껍질을 빼니 얼마 안되요. 흑흑 ㅠㅠ


연대쪽에 있는 완차이에서 2만얼마에 파는 매운홍합볶음~한번 맛본후 후덜덜한 가격에 다시 가지는 못해서 맛이 좀 다르긴 하지만 저렴하게 만들어 먹는 매운홍합볶음!!+ㅅ+)~
양이 적어 저걸로는 배채우기 힘들어서 다먹고 밥볶아서 김에 싸먹으니 배가 든든합니다~~

이번주말 너무 편안하고 든든하게 보냈네요.

이웃분들은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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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1.10 11: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경복궁에 주용이 데리고 다녀왔었는데...우리 주용이는 열심히 잠만 잤다는..^^ㆀ

    인사동은 사람이 많을거 같아서 차마 못갔네요..
    다음번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주용이랑 주용엄마가 몸살이 나서 고열에 시달리는 바람에 집에서 오랜만에 푸~욱~ 쉬었습니다...^^ㆀ
    감기 조심하세요..

    덧// 경복궁에서 찍은 사진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0 16: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옷~~가서 구경해봐야 겠네요!
      사진 잘찍으시는 주용파파님의 사진도 보고 와야겠어요~~

      헉!!요즘감기 독합니다.주용이랑 주용마미가 언능 나으셔야 할텐데요~!! 옮지 않게 조심하세요~~

  3. Favicon of https://theopen1.tistory.com BlogIcon 오픈양 2008.11.10 18: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픈양 눈에 왜그리 먹는 것만 보이는지
    ㅎㅎㅎ 지금 시간이 딱 배고플 시간이군요
    수제비와 매운홍합볶음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겠는데...
    누구 사주실분 없나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0 18: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제 레이더에도 먹는것만 걸려요 ㅎㅎㅎ
      수제비와 매운홍합..오~조합이 괜찮은데요??
      언제한번 만들어서 같이 먹어볼까요??
      (근데 어디서=ㅁ=??)

  4.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10 18: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퇴근시간에 오는거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 배는 고픈데 먹거리들로 유혹하시다니...
    침넘어가다 집에 가는거 잊겠습니다. ^^

    즐거운 나들이 부럽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www.sigolgil.com/ BlogIcon 시골친척집 2008.11.10 20: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래시장은 정말 별별게 다 있죠
    이곳도 예전에도 온갖게 있었는데
    지금은 쪼만해져서 채소랑 생선전 뿐이 없네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0 21: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직도 저 모래내 시장은 꽤 든든한 규모라 다행입니다
      저 나이먹어서도 계속 다닐건데...(집이 이근처라면;;)
      저도 재래시장 너무 좋아요!!

  6. Favicon of http://monemo.kr BlogIcon 우육 2008.11.10 21: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울 집 강이가 경복궁 갔다 온 후
    다시 가고 싶다는데... 기찻비가 워낙에....
    경복궁에 인사동 갔는데 뭐 어디가 어딘지 알아야징..^^
    또 가면 인사동에서 삼청동으로 한번 빠져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0 21: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는 아직도 인사동을 어찌 가는지 모른답니다 ㅠㅠ
      나중에 가보시고 인사동가시는 길아시면 설명좀...;;
      아직까지 단풍이 좀 볼만한것 같은데 말이지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8.11.10 22: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합이 2만원이면 엄청나게 비싸군요...;;;

  8.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1.10 23: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전이 정말 큼직하네요.
    저는 얇은 파전이 바삭하게 구워진게 좋던데.^^
    아 그리고 오징어튀김때문에 지금 냉장고 뒤적거리고 있습니다.ㅎㅎ

  9. Favicon of https://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8.11.10 23: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양~~ 삼청동에서는 "서울서 둘째로 맛있는 집"에 가야한다고요
    힝~~~ 그집을 빼놓고는 맛을 논할수가 업사와용!!!!
    생각만해도 입안에 침이...질~~질~~~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1 09: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악!!수제비먹고 지나가다가 그집 간판봤는데!!!!
      뭐야 이왕할려면 일등해야지~~이러고 지나갔었는데 흑흑
      아쉬워요 ㅠㅠ

  10. Favicon of https://docham.tistory.com BlogIcon docham 2008.11.11 07: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가끔 서울 갈때면 친구들이 맛있다는데 데려 갑니다.
    가는곳마다 별로 더군요.. 흠..사진은 먹음직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11. Favicon of https://iromi.tistory.com BlogIcon 로ㅁi 2008.11.11 09: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헐...저기 시장에 '개고기팝니다'저건좀....-_ㅡ

    홍합뽀끔 저두 맛보고싶어요 언니~
    언니 손맛~^^

  12.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11.11 11: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주말엔 전 산에 다녀왔군요..산이라 할수도 없는 그런 곳이지만요..^^
    활동적인 주말이셨군요..정말 많은 곳을 돌아봤내요?...누구랑?.....ㅎ
    늑대사냥 다니신건 아니구요?..농담입니다....^^;;
    프로필 사진 차렸하고 찍은 이는 누구신가요?...사진찍는 자세가 60년대 사진찍는 폼입니다....ㅎㅎ
    서울에서 제가 재일 가보고 싶은곳 중에 한곳이군요..삼청동...경북궁..등등이요...^^
    와아..저 은행나무 정말 크네요..하얀 모자쓴이는 달려라 삐삐님?...
    저 경북궁옆 돌담길을 보니 광화문연가라는 노래가 생각나요..^^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에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이렇게 부르는 광화문연가...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이라는대..삐삐님은 연인이랑 걸은건가요?
    악세사리에 별 관심이 없다는건 시집갈떄가 지났다는거...아니겠습니까?...
    에..제가 티스토리에 노처녀시집보내기 운동본부 블로거라도 하나 만들어야지 안되겠어요.
    초빠빠빠빠빠워 블로거 명이님도 시집보내공..달려라삐삐님도 같이 시집보내고..국수나 실컷먹어야지요..ㅎ

    대전에도 그 유명한 공주칼국수집이 대흥동에 있는대요..점심시간만 되면 줄서서 먹더라구요.
    뭔맛인가 싶어서 저도 함 먹어봤는대..다른 칼국수랑 별차이 없더라구요..이거 뭥미?..이러고 나왔습니다.
    그러대 왠지 사람이 많이 꼬이는 곳엔 특별히 뭔가 있지 싶어요..누가 말했듯..마약이라도 넣는건가?
    중독성이 강해 한번 먹어보면 그맛을 잊을 수 없어 또 가게 된다던대 전 영 아니더라구요..^^
    삼청동 그 유명한 수제비도 사실은 별거 아니었꾼요....ㅎㅎ
    파전은 그저 막걸리 한사발에 잘 어울리는 음식이죠..흐.막거리 생각나넴요..^^

    MB의 초상화가 역대 대통령들 사이에 그려져 있던가요?...저도 한번 발로 차고 싶습니다..-.-
    부부인듯한..?...저나이쯤 되면..그리고 저정도 살았으면 마누라 말 잘들어야 합니다..
    저건 다정하다기 보다는 이제는 어쩔 수 없이.."가방들어!"그러면 "뉍 마님!"이라며 받아줘야 합니다...ㅎ
    달려라삐삐님도 결혼해서 한 10몇년 살아보시면 아실듯....ㅎㅎ

    밑에는 전부 먹는것만 나와서 얼른얼른 넘겨 패스..지금 한참 배고픈 시간이라구요..ㅎㅎ
    아침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대 이놈의 배에 그지새끼라도 들었나봐요..이러니 살찌지..막 이래요...ㅎ
    아...즐거운 사진들 잘 감상했습니다...먹는 사진은 빼고요..^^
    11월 11일 빼빼로 대이인대..어찌 빼빼로는 받으셨는지요?...즐거운 빼뺴로 대이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1 14: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늑대사냥을 하려 했는데 온갖 커플만 난무하더라구요. 친구랑 둘이서 조촐(?)하게 다녔어요!!

      저 포즈 은근 중독성있는데...괜찮지 않나요??
      사진 잘 안찍지만 저 포즈로 여러곳에서 찍어놓으면 나중에 이렇게 모아놓고 보면 꽤 재밌답니다 ㅎㅎ

      하얀모자쓴이는 저의 동반자예요 저는 찍느라 안나왔습니다 예쁘죠??

      어서 운동본부 개설하시고 연락주시면 1빠따로 가입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유명하다고 소문난 맛집이 이게뭥미인 경우가 많아서 이제는 직접 가보지 않은 이상은 믿지 못하겠어요 흑흑 ㅠㅠ

      그리고...빼빼로좀 주세요...흑흑 ㅠㅠ

  13.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8.11.11 18: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즐거운 나들이 느낌과
    사람나는 재래시장 느낌이 고대로 살아 있게 잘 표현해 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14.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를 타고 삐삐님의 나이수한 포토와 수다를 들으러 온 초인 2008.11.11 23: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홍합을 조래 먹는거는 첨 보는군요,,,
    항상 국물과 같이 션~~한 맛으로 먹는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1인입네다,,,하하

    다양하면서 재미난 포토들에 눈이 즐겁네요 ^ ^

    오늘도 즐거우셨나요?

    내일은 더 즐거운 하루 되시길,,,!!! ^ ^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2 1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탕도 좋져~~홍합탕만들면서 건져서 조금 볶은 거예요~
      어렵지 않아서 쉽게쉽게 만들고 사랑받을만한 요리랍니다.
      여기저기 백마타고 다니시느라 바쁘시겠어용!!!!

      즐거운 수요일되세용~♡

  15. Favicon of http://sadeak.tistory.com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11.12 10: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삼청동 언저리가면 '북촌칼국수'갑니다. 칼국수도 맛있고, 만두도 맛있어요. 만두국도 국물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혹 삐삐님 맘엔 안드실수도 있으나... 새댁은 똑순이갖고 입맛이 마구 돌던때라 넘 맛있게 종종 먹었답니다~^^;; 정독도서관에서 삼청동 넘어가는 골목길 오른쪽에 있는데.. 나름 유명하여 찾으면 바로 나오고.. 가심 역시 살짝 줄서서 기다려야할수도~
    아! 쌀쌀하니 뜨끈한 만두국 먹고싶네요~~ 언제 똑순이 앞세우고 다시 가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2 13:53 Address Modify/Delete

      오옷!!칼국수랑 만두국 무지 좋아해요~~
      저 삼청동수제비 건너편에도 깔끔하고 규모좀 있는 칼국수집이있었더랬는데 진짜 맛집은 이리 허름한법이지..요럼서 저기 들어갔었어요!!

      나중에 삼청동 다시가게되면 꼭 가볼께용 +ㅁ+)~~

  16. Favicon of https://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8.11.12 22: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하... 정말 훈훈한 커플을 보셨네요.
    저도 보게 되는 일이 있으면 주먹을 꼭 날려주고 오겠습니다 ^^

  17.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11.13 00: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첫번째 사진은 꼬옥~ 듕국같다는.. 왠쥐 사진이 듕국삘이 나.. ㅋㅋ

    벌써 엠튀가 코앞으로.. 아코! 부딪히겠네^^
    http://hobaktoon.com/312 준비물있어요~ 참고해주삼!

    오늘따라 할머님이 자주 입으시던 분홍색 한복치마 같은 삐삐양 스킨이
    눈부시.. 아코! 눈부시.. ㅋㅋ

  18.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1.13 15: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삼청동 수제비집의 맛은 평범하다..MB를 주먹으로 치면서 사진찍을 수 있는 곳이 있다..!! ㅎㅎㅎ
    경복국 돌담길이 왜케 깨끗해요?? ^^;; 덕분에 배도 고파지고,,,알찬 사진들로 삼청동 구경 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4 10: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호...저리 두서없는 글을 요점정리 너무 잘하셨어요!!
      소싯적에 연필좀 굴리셨겠는데욧??

      볼건 없었지만 칭찬감사드려용!!
      저도 사진 잘보고있습니다 +ㅁ+)~~

  19. Favicon of http://ilovealps.com BlogIcon 알프스소년 2008.11.13 20: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얼~ 정말 맛잇겟다능.....
    파전 ㅎㄷㄷ 한걸요??? 술서서 먹을 그게 아닌가용????
    역시 입소문 마케팅이 ㅎㄷㄷ 한다는...ㅋㅋ
    오늘은 파전에 막걸리가 땡기네요~
    아직도 저는 야근한다능....ㅠㅠ
    저녁도 몬머것는데 힝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4 10: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학!!8시넘었는데 저녁도 없이 야근을 시키는 회사라니...
      음청 비싼 도시락 배달시키셔서 청구해버리세욧!!

      저집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아요. 제입엔 너무 별로;;
      줄서있는사람뒤에 묘하게 줄서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듯...(그줄에 알바있는거아니냐?!!!)

  20. Favicon of https://i-emptyroom.tistory.com BlogIcon 령주/徐 2008.11.14 00: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그러고보니 삼청동 안가본지 오래되었어요..ㅠㅠㅠㅠㅠㅠ
    가을이니 삼청동이 더 좋을꺼 같았는데..이제 겨울이 되어가는군요...에잇!!
    그나저나 이 야밤에 음식사진들을 보며 미칠꺼 같은...
    배에서 꼬르륵 거려요..ㅠㅠㅠㅠ <- 다이어트!!!! 라고 울부짖으며 떠나는 저 입니다..크흑~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4 1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다시 가을이 됐어요!! 날씨가 따땃해져버렸네요.
      어제 수능날에 한파도 없었고;;

      이번주말에 슬쩍 삼청동에 발한번 담궈보세요.
      아직 경복궁쪽이라 삼청동쪽에 단풍좀 볼만했어요!!ㅎㅎ
      (첨가봐놓고 아는척은 ㅠㅠ)

  21. Favicon of https://iromi.tistory.com BlogIcon 로ㅁi 2008.11.17 12: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냐 메인 사진 궁금해서 살짝 클릭해봤는데~ 원본사진이 작으네요 ㅎㅎ
    어제 잘 들어가셨지요?

귀찮아서 한번에 포스팅~~

저번주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영화 세편을 봤어요.달리 할게 없어서..-_ㅠ)~
아쉽게 보지 못한 굿바이는 친구와 함께 관람...+ㅅ+


저는 영화를 보기 전에 먼저 어떤 내용인지 잘 확인하고 보지 않아요. 그냥 느낌이나 귀에 들리는 입소문 내지는 충동적으로 보는 스타일인데...이영화는 히로스에료코와 포스터를 보고 꽂힌 영화!
잔잔하게 감동주는 영화 스타일 좋아라 하는데 이 영화 진짜 최근 본 영화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있는지 모르지만 우연히(?) 납관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한남자가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사장님으로 나오는 분과 남자주인공 다이고 역할을 맡으신 두분이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더욱 더 몰입해서 본듯합니다.
(무슨무슨 상도 탔대요!!+ㅁ+)

보실분들이 있을지도 몰라 줄거리는 적지 않지만 눈가에 눈물 머금으면서 웃음도 함께 주는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딱 일본스러운 영화였습니다!!!(저에게는요...)

두번째로 본 007 퀀텀오브솔러스??
이건 뭐...폴라포 뜯자마자 위에 단물만 쪽 빨아먹고나서보니 나중에 밍밍한 얼음만 남은 꼴??
이제는 007을 보면 본드시리즈보다는 00700이 더 먼저 생각날듯합니다.
이게 끝?? 이거 뭥미...
억지스러운 액션과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없이 계속되다 허무하게 끝나버린 007....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이거 2편으로 나뉘어진건줄 알았습니다.
잊지않겠다...-┏
내용도 기억안나...


이건 오늘...아니 어제 TTL시네마로 보고 온 따끈한 영화 커넥트...
역시나 영화내용을 보지 않고 이 밑의 포스터만 얼핏 보고 헐리웃영화인줄 알았습니다.
티티엘 사이트에 분명 액션 및 스릴러라고 되어 있어 불안한 마음으로 갔는데...
(공포와 스릴러는 왠만해선 보지 않아요 ㅜㅜ)
하...이거 완전 낚였다..
장르를 잘못 적은듯..이거 액션 및 스릴러가 아니라 분명 코미디 영화였습니다...;


꽃보다 남자 드라마에서 산차이로 분했던 서희원이 나오길래 오 이뻐졌네..이러면서 시작부터 긴장감있게 시작했던 영화는 점점 스릴러라는 방향을 잃고 코미디로...;;
보고나서 뒤져보니 헐리웃영화 셀룰러?라는 영화의 리메이크라는 말이 나오는데 하아...
이건 진짜...포스터에 속아 두손 꼭쥐로 영화를 본 내가 바보같아질 정도였습니다 ㅠㅠ
영화 내내 전화통화만 하던 두 남녀주인공이 끝부분에 처음으로 만나는 순간...때마침 홀아비와 과부인 두사람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끝나는 부분에서는 씁쓸한 웃음이 나왔습니다...

3편중에 건진건 굿바이 한편인듯...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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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2008.11.07 02: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 ㅠㅠ 3번째 거가 젤 심했나봐요 ㅋㅋㅋㅋ;;;;

    전 다니엘 크레이그 좋아하는데 007은 정말 싫어하거든요.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했는데 휴 삐삐님 덕분에 돈굳었습니당 캬캭>ㅅ<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7 09: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스릴러를 보고 나오면서 다들 웃고 떠들면서 나왔어요..
      이뭥미...

      007이번 영화도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 많은것 같아요.
      흥행성적도 좋다하고...;;
      제눈이 이상한가봐요 ㅎㅎ

  2.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11.07 06: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호호..스킨이 이쁘장?...시집갈때가 된모양...
    아...저 00700영화 보고싶었는대..이렇게 또 재미었다 하심 아까운 돈 투자 못하지요..액션활극 영화들이 끝마무리는 항상 흐지부지...그걸 기대한거 아닙니까?
    언젠가 반드시 재미난 속편이 나올꺼야?.라고 영화제작자의 속셈일지도....ㅋㅋ
    일본 영화는 재미있다고 하니 한번 어둠의 경로로 라도 보는 방향으로.,..^^
    커넥터의 저 포스트만 딱 봐도 그 셀룰러라는 영화가 생각났어요..^^
    셀룰러라는 영화가 훨씬 스릴있고 재미있습니다. 역쉬 외국영화 따라잡을려면 아직 멀었어..맨날 직배 뭐 어쩌고 저쩌고 하지 말고 저작권 뭐 어쩌고 저쩌고 하지 말고 영화를 잘 만들란 말야..넉빠진 영화사새뀌들...이러고요...^^
    어라 !!!!재미난 태그놀이가 안보여 한참을...찾고..커플도나빠...이런것도 보이고..외로워요..라면서 분홍색 스킨으로다가 업댓하고..제가 총각같으면 벌써 업으러 갔는대요....ㅋㅋ 티스토리 총각들은 다 귀신됐나..?대쉬를 하란 말입니다 총각여러분.....ㅎㅎ 금요일 잘 보내고요..커플들만 보이는 주말 되시기를...^^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7 09: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의 후잡한 느낌을 너무 믿지는 말아주세요 ㅎㅎ
      굿바이는 조심스레 추천해드리고 싶고 셀룰러는 보질 않아서 모르지만 저영화는 진짜...휴....

      희수님 말씀에 용기백배하신 총각님들 대쉬 ㄱㄱ~~~
      오늘만 지나면 주말입니다!!! 희수님도 주말잘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www.sigolgil.com BlogIcon 시골친척집 2008.11.07 10: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전에 할일이 없어
    웬종일 케이블의 영화만 본적이 있었죠
    그런데
    그 많은 영화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는게 넘 신기해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7 16: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맞아요...저도 하루에 3편을 본적이 있는데 나중에 3편이 한편의 영화가 되어 머릿속에서 재탄생(?)기억이;;;
      영화는 하루에 한편만...!!!

  4.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1.07 11: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도 마구 달리시면서 보시네요~~
    세편을 연달아 ~~달려!!!!!하시고...
    대단하십니다....

  5.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1.07 12: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토키, 료코 둘다 세월의 흔적을 지울수는 없나 보네요.
    많이 늙었다...ㅠㅠ
    한참 탱탱했을때만 봐왔는데..ㅋㅋㅋ

    덧// 스킨이 핑클로 바꼈네요.
    윗분 말처럼 시집갈때가 된건가요..ㅋㅋ ^^*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7 16: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찾아보다보니 모토키라는 분은 많이 늙으셨던데요..료코도 세월의 흔적이 많이 보이지만 아직도 너무 상큼하고 사랑스럽더라구요!!!!아악 부러워라~

      시집갈때는 진즉됐는데 능력이 없어서 흑흑 ㅠㅠ
      주변에 괜찮은분좀 있으면 택배로 부쳐주세요!!

  6.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1.07 14: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007 내일 예매했는데... 평이 별루군여...;;;
    요즘 볼만한게 엄어서 보러 갈까하는데..ㅎ.ㅎ 스킨이 아주 예쁜 핑크로 바꼈군여.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7 16: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평이 별로인가요??되게 재미없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끝이 좀 허무했지만!! 내일 예매하셨으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보세요!!액션은 정말 좋습니다!

  7. Favicon of https://iromi.tistory.com BlogIcon 로ㅁi 2008.11.07 16: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니 스킨이 너무 예뻐요^^ 댓글창에 분홍빛으로 쓰이는 글도 예쁘공~
    굳바이 드뎌 보셨구낭~~ 나두 이거 보구싶은뎅`~`
    근데 영화를 와다다다 보셨네요 ㅋㅋㅋ
    전에 심야영화 끊어서 연달아 세편인가 보는데 밤새 졸려서
    불키면 일어나고 영화시작하면서 불끄면 자고 했던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7 16: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악~~~~굿바이 너무 좋았삼!!!!
      어찌저찌 자꾸 영화를 보자고 해서 이리 3편을 봤는데 머리에 남는건 한편뿐이 없어 ㅎㅎㅎ

      나도 정동극장에서 3편 연달아 해주는 심야영화 몇번 갔었는데 3편을 다본 기억이 없....
      1편째 집중해서 보고 2편째 어느순간부터 기억이 없어! ㅎㅎㅎㅎ 그냥 첫차 다닐때까지 저렴한 가격에 영화한편보고 좀 자다 오는 느낌이야 ㅎㅎ

  8. Favicon of https://sadeak.tistory.com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11.07 18: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영화관에 가계시느라 바쁘셔서 포스팅이 뜸하셨군요~~ 어디 아프신가 걱정했어요~(아! 가을이고.. 다들 스킨얘기도 하시니.. 앤만나느라 바빠서 포스팅 뜸해지시는건 괜찮을듯~!! 홧팅요~~!!^^)

    납관사란 직업은 잘 모르겠으나.. 예전부터 '염'을 하시는 분들은 있지요. 장의사분들이 하시죠? 일전에 대학로에서 '염쟁이 유씨'라는 연극 봤었는데.. 감동적이고 참 재밌었습니당~ 아직도 하나.. 연극은 비싸서 맘이 아프니.. 누가 뭐 선물하겠다하면 연극보여달라 하셔요~~^^
    아... 아줌마도 영화보고싶다! 조만간 주말에 신랑한테 똑순이맡기고 한편 보러가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7 18: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앤만나면 아예 포스팅을 안하고 앤에만 매진할 예정인데 아쉽게도 아직 그런예정이 없습니다 흑흑~ㅜㅜ

      장의사분들이 염을 하신다는걸 처음 알았네요...;저는 너무 생소한 직업 및 절차(?)라...조금 충격이었습니다
      ㅠㅠ)!! 요즘 재밌는 연극이며 뮤지컬이 참 많습니다!!
      여러루트를 통해 할인하면 저렴한 가격에 볼수 있으니 다녀오세요!!>_<

  9. Favicon of https://theopen1.tistory.com BlogIcon 오픈양 2008.11.07 22: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굿바이 포스트를 보니
    영화보고 싶어지네요

    한주에 3편씩 보시다니
    부러당~~~ 부러워요

  10.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울 백마와 간만에 말괄량이삐삐를 보다가 급생각나서 급달려온 초인 2008.11.08 00: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굿바이,,,볼만 하겠군요.

    저, 빵빵칠 쥔공 이름은 몹니까? 마이 어설퍼 보이는게,,,,
    로저무어, 숀코너리 때가 좋았는데,,,

    스킨 꽃단장, 이쁘 + 상큼하니 좋은데요! 하하

    이제 감기랑은 결별 하셨는감??? ^ ^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9 17: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남자주인공이름은 다니엘크레이그예요...
      저번편부터 나온 사람 같은데 별로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저는 피어스브로스넌도 좋았는데 말이죠.

      스킨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주책이라 할까봐 쬐금만 써야겠다 했는데~

      감기는 아직 목과 코에 조금씩 남아 괴롭히고 있지만 거의 단념한듯해요!!!

      즐거운 주말입니다!!>_<

  11. Favicon of https://todaeg.tistory.com BlogIcon 토댁 2008.11.08 22: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랄라~~
    집 잘 못 찾은 줄 알고 나갈뻔 했다능...ㅋㅋ
    깜딱 놀랐어여..근데 넘 예뻐요~~

    담엔 영화 볼때 나도 끼워줘잉~~~.

    주말 잘보내시공 감기조심 하세요~~~~

  12.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11.09 12: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날 버리고 이런 영화를 보다니...ㄷㄷ
    /언니바빠 >> 요거였군...

    에잇~!!

  13.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11.09 18: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007 이번편 정말 재미있겠던데요...
    본드걸은 예전에 히트맨에서 나왔던 배우군요.
    얼삣 소피마르소 닮았던데...^_^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9 19: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번편 007은 별로 제취향이 아니었어요 ㅎㅎ
      아무래도 남주가 별로인 영향도 큰것 같아요!!
      본드걸은 이쁜듯하며서 별로고 별로인듯하면서 예뻤(?)어요 ㅎㅎ

  14. Favicon of http://monemo.kr BlogIcon 우육 2008.11.10 21: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눌이랑
    손 잡고 영화 보러 함 가야겠네요..
    공공칠 빵 볼까나..^^

  15.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11.13 11: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빼빼로 데이날 , 혼자!영화보러갔는데 굿바이 보려다 못보구

    007보구왔어요~ 그냥 그런느낌??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3 13: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니...사진속의 그분은 어쩌시고 혼자 영화를...ㅠㅠ
      007은 진짜 그냥 그랬어요...;;
      머리가 나쁜지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요 ㅠㅠ

몸들좀 괜찮으세요??
요며칠 감기로 아쥬 고생하느라 폐인입니다요 ㅠㅠ

매주 티티엘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티티엘시네마로 매주 목요일은 영화보는 날이라고 정해져있답니다.(거의 매주 당첨된다는!!+ㅁ+)!!담주는 커넥션인가 하는 스릴러 영환데 벌써 당첨됐답니다 >_<

이번주는 밑에 있는 굿바이라는 영화를 동생과 보기로 약속했...었는데...
급하게 당일날 연락온 동생의 메시지!
'언니, 친구가 멀리서 왔는데 오늘밖에 시간이 안된대. 영화 친구랑 봐라'
어쩔수 없이 급하게 같이 볼 친구를 구하는데 짧은 인맥에 몇안되는 친구들이 다 선약이 있다하고;
겨우겨우 친구 한명을 섭외하였는데 변덕이 심한 친구가 7시가 다되어서 취소...;;
결국 같이 볼 사람을 구하지 못해 명동까지가서 표만 받아왔답니다.
나 이거 보고 싶었던건데!!!우아앙 ㅠㅠ
(당첨된 사람이 안갈경우 3주간 당첨제한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ㅠㅠ)


혼자라도 볼까 했는데 당첨된 공짜영화도 같이 볼 사람이 없다는 불쌍한 사람으로 비쳐질까 두려워 결국 보기를 포기...
영화관안에 있는 누군가에게 줄까 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왠지 커플에겐 양도하기가 싫어서 대상자들이 거의 없었어요!!)
그냥 기념으로 가지고 집으로 가려 하는데 배가 고파 뭘 사갈까 하여 옆 롯데백화점 지하의 푸드코트쪽으로 갔습니다.
생각없이 갔는데 마침 시간이 백화점 폐장시간 즈음...!!
만들어져있는 조리음식들을 마감세일 하고 있었습니다!!+ㅁ+)!!
그리하여 7천원짜리 팩 3개를 만원에 구입해서 집으로 고고씽~

이렇게 3팩에 단돈 만원!!+ㅁ+

새우를 좋아하는 삐삐!!보자마자 집은 새우칠리...칠리새우란 어감이 더 익숙해서 좋은데 말이죠...

처음보는 낙지보트요리!!뭔가 했는데 밥위에 매콤한 낚지볶음을 얹은걸 유부에 싼거더라구요.

또띨라씨푸드롤!!그냥 그림처럼 씨푸드를 또띨라에 말아놓은건가봐요.

오늘 우연한 기회에 백화점 마감세일이 있었다는 잊고있던 사실을 뇌에 상기시켰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조리음식 코너에서 마감세일이라는 명목으로 저렴하게 묶어서 팔고 있었습니다.

아마 한 삼십분만 더 일찍 갔어도 제 가격에 샀을텐데 말이죠.
또 대형 마트도 마감시간즈음가면 야채나 과일등등을 마감세일 하기도 하잖아요.
일부러 그런 시간대만을 노리는 사람들도 있다던데...(마트는 폐점시간이 늦어서,,)

영화를 못봐 우울했던 마음은 온데간데 없이 먹을기쁨에 봉투 들고 달랑달랑 집으로 왔답니다~
전자렌지에 1분반 돌려서 먹었어요!!
아흑~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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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1.01 02: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먹다가는
    푸주간으로 끌려가는 거 아닌감 ㅋ^^*
    멋져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1 10: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인생 뭐 있겠습니까~
      맛있는거 먹고 잘살아야죠!!ㅋㅋ
      언젠가 끌려갈 푸줏간이라면 때깔이라도 좋게 치장을
      +ㅅ+)~

  3.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11.01 10: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좀 남은거 없나요.
    마감 시간대에 가면 돈 버는거군요..ㅎㅎ

  4. Favicon of http://sadeak.tistory.com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11.01 18: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젠가 신랑도 땡잡았다며 백화점식품코너 마감세일서 저녁을 사들고온적이 있지요~ 백화점이 멀어 잊고지냈네요.. 아흑..
    저 베트남요리 넘 먹어보고싶다~~^^

    그나저나 영화는 혼자 보는 것도 맛이 아주 좋답니다~
    새댁은 신랑에게 똑순이 맡겨놓고 일전에 혼자 '영화는 영화다'봤는데..아 소지섭이 어찌나 멋진지.. 신랑이랑 같이 봤음 큰일날뻔했어요 ㅋㅋ
    혼자 영화를 음미(??)하러 또 가고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2 22: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네~저도 백화점은 잘안가서 잊고 있었습니다 ㅋㅋ

      영화는 영화다정도는 여자랑 보던가 혼자봐야 맛이죠 ㅋㅋ
      아흑!!곧 개봉하는 앤티크도 혼자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흐흐흐 +ㅁ+

  5. Favicon of https://handonge.tistory.com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8.11.01 22: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기걸리셨군요. 요즘은 감기걸리면 오래가는데...
    몸조리 잘해서 얼른 나으시고요, 영화 혼자한번 봐 보세요.
    영화는 혼자보는 맛도 괜찮습니다.
    영화에 더 집중할 수 있거든요.^^
    난 언제 영화보러 가려나~~~~
    문경시에는 영화관도 없다는~~~~~ ㅜ.ㅜ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2 22: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네 ㅋㅋ
      전에 엽기적인 그녀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혼자봤는데 막 웃겨서 옆을 봤는데 모르는 사람들만 그득해서 뻘쭘했던 아픈 기억이 ㅠㅠ
      혼자볼때는 영화선택을 잘해야 할것 같아요 ㅠㅠ

  6.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11.02 07: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푸드코너는 9시 반쯤에 항상 땡처리를 하더군요..
    그런대 땡처리 음식물..전 좀 찝찝하기도 하던대...안그런분도 계실꺼구요....ㅎㅎ
    낙지보트요리...저건 정말 먹음직 스러운대 맛은 어때요?
    감기 걸리셨어요?...아..이집 나갈때 손씻고 나가야지.....ㅎㅎ
    영화는 진짜 아깝내요..저한테 전화라도 하시징....^^;
    얼릉 감기 낮기를 바랍니다..소주에 고추가루 한웅큼 타서 마시면 낮는다는 속설이 있던대....한번 해보시죠 머...^^;;;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2 22: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는 그냥 땡잡은 느낌이 +ㅁ+
      낙지보트요리는 매콤한 낚지볶음에 달짝지근한 유부초밥 먹는느낌이었어요. 훈늉한 점수를 주기는 좀.. ㅎㅎ
      손깨끗하게 씻고 나가셔야 해요 제감기 아쥬 독하네요!!!
      고추가루 듬뿍 들어있는 음식과 소주를 함께 했는데 그냥 속설이었나봐요 아직 요래요 ㅠㅠ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용!!!

  7. Favicon of https://todaeg.tistory.com BlogIcon 토댁 2008.11.02 07: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하..땡처리..
    아짐들이 무지 좋아라하는 땡처리...ㅎㅎ
    샐우칠리소스 나 넘 좋아여~~~

    오늘은 많이 드시고 폐인에서 벗어나소서~~
    씩씩한 님이 보고잡아!!

  8.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1.03 0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영화를 안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는데 한번 보러 외출해야겠어요.ㅎㅎ
    최근에 본게 맘마미아 였어요.ㅡㅡ"
    저도 백화점 이나 마트에서 파는 음식 너무 좋아해요..ㅎㅎ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3 12: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날 보지못한 영화를 토요일날 봤는데 너무 좋았답니다.
      막 그렇게 재밌는 영화가 아니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어요!!
      시간나시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gyunet.tistory.com BlogIcon LUNACYX 2008.11.03 23: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7처넌 짜리 3팩을 만원에!!
    무지싸당~맛있어보이기도 하고~쩝쩝
    그나저나 영화 아쉬웠겠어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04 12: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되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ㅋㅋ
      원래 그다지 맛있는 집은 아니었던듯~
      담번엔 다른집거를 사봐야 겠어요!!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라 친구와 포인트로 관람했답니다!!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라 재밌었답니다 +ㅁ+

  10. Favicon of https://ggacsital2.tistory.com BlogIcon ggacsital 2008.11.03 23: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봐이봐 들어오면 안되는거였어.....
    왜들 먹을것들을 올리시는거에여~~~
    이시간에 들어오면 죄다 먹을꺼리들이......
    저 배고파 죽을지도 몰라여...;;;

  11. Favicon of https://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8.11.04 0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저 새우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12.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11.05 17: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제보니 태그에 삐삐님의 마음이...
    외로워요..흐흑
    친구나빠....ㅎㅎ
    동생나빠..ㅋ
    모두들나빠...-.-;;

    외로우삼!!!!
    소주한잔 하게 내려오삼?.....ㅎㅎ

  13.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6 01: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또로 시작하는 음식 상한거 아니죠? ^^;
    한 밤에 배를 움켜지고...ㅡ.ㅡ;

  14. Favicon of https://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2008.11.06 0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우우 우우우!!
    삐삐님은 새 글을 업데이트 해달라 해달라!!!!!

  15. Favicon of http://kilo7.net BlogIcon kilo7 2008.11.06 14: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흑.. 역시 한국은 먹을거리가 많군요 ㅠㅠㅠㅠㅠ 어서 가보고 싶습니다

  16. Favicon of http://monemo.kr BlogIcon 우육 2008.11.10 2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 못 봐서 어째요??
    똘라..푸드롤 고거 참 맛있겠네요..
    대구에서는 뭐든 맵고 짜서리..ㅎㅎ

  17. Favicon of http://www.runpapa.com BlogIcon cars 2011.06.24 06: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님은 새 글을 업데이트 해달라 해달라!!!!!

  18. Favicon of http://www.youtunes.co.il/ BlogIcon שירים להורדה 2011.06.25 17: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 못 봐서 어째요??
    똘라..푸드롤 고거 참 맛있겠네요..
    대구에서는 뭐든 맵고 짜서리..ㅎㅎ

  19. Favicon of http://1stpetinsurance.co.uk BlogIcon pet insurance 2011.07.04 16: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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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야님의 6번째 이벤트에 발빠르게 대응한 덕에 당첨되었답니다~!!+ㅅ+ 
집에서 끄적끄적 이것저것 주워 먹고 있는데 식탁위에 택배박스가 하나 얹어있더라구요.
벌써 도착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제 이름이 써져 있는것을 보고 눈이 아주 반짝반짝 해졌답니다~~

이런깔끔하고 뽀얀 박스에 정성스럽게 포장해주신 쿠키!!


국제소포가 온 줄 알았답니다!!!


쿠키가 부서지지 않게 곱게 뽁뽁이로 포장을 해주신 에코야님♡


단아한 자태로 저를 맞이하는 쿠키들과 립밤입니다.


곱게 포장되어 에코야님의 낙인이 찍혀있답니다~
쵸코칲쿠키와 버터링샌드 슈가볼(?)까지~~
거실바닥에 깔려있는 것이 참...그렇군뇨!!


궁금증을 참지 못해 바로 꺼내어 한입 물었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아삭하면서 달달하고 진한 수제 쿠키의 맛이 났습니다~
엄청난양의 호두와 피칸이 들어가 있다는 동글동글 귀여운 쿠키 한봉지는 명이언니주고 나머지는 제가 앉은자리에서 다 먹어버리고 말았네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100000 맛있었습니다!!!

우선 너무나 눈에 띄는 쿠키들을 해치우고 뒤늦게 눈에 띈 립밤!!
요즘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피죽도 못먹고 다니는 사람처럼 입술이 쩍쩍 갈라져 있었는데 향긋한 레몬향..(맞나요?)의 립밤은 시중에 파는 니베*나 뉴트로지*나 등등보다 훨씬 부드러워서 한번 바르니
입술이 부들부들 해지네요!!

에코야님께 너무 좋은 기회로 너무 좋은 음식과 립밤을 받게 되어 무한감사드립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며 립밤을 덧바르고 있는 삐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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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1 18: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부럽다......ㅡ.ㅡ;;

    요샌 살 빼느라 자제하고 있다죠..ㅎㅎ

  2.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10.21 19: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침꿀꺽~ 맛나게 생겼네요~
    에코님은 선물도 자주 주시네요~ 참 착하신분..

  3. Favicon of https://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8.10.21 2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배고파졌어요.. 정말 맛있어 보이는게... ^____________^

  4.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10.21 22: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듀 못받아 본 에코야 쿠키를.. OTL 졌소! 삐삐양(ㅠㅠ)
    한개만 남겨놨다 이 언니 만날때 주면 안되겠슴꺄? (비굴비굴..)

    우애애애앵.. 에코를 미어할까? 난 안줬다고?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21 22: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언니;;
      오자마자 눈깜짝할사이에 다묵어버렸...(퍼퍽)
      에코언니 말고 식탐에 눈이먼 삐삐를 미워하세요!!
      오돌오돌~ㅠㅠ

  5.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0.21 22: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 맛있어 보이는데요...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8.10.22 00: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당첨되고 싶어요...Orz

  7. Favicon of https://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2008.10.22 00: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크흑..ㅠㅠ 부럽습니다. 에코님도 글쿠 명이님도 글쿠..이벤트 많이 하시는데 전 시도조차 못하니...ㅠㅠ

  8. Favicon of https://todaeg.tistory.com BlogIcon 토댁 2008.10.22 09: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우리 삐삐님 림밤 바르시고 넘 예뻐서 못 알아보믄 우짜징.....ㅋㅋ
    요즘 제 입술이 밤좀 달라하는데 어쩨 제 입술에도 바르는 영광 주심 안될까나?...멜로 쪼매만 보내주삼..ㅋㅋ

    여긴 비오는 수요일이예요.

    좋은 날 되삼..

  9.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0.22 11: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저기 블로그마다 선물놀이가...선물놀이가...재주많은분들 무지 많군요. 하하;;
    근데 삐삐님 사진보내준다는거 파일이 자꾸 압축이 안되서;; 조만간 다시해서 보내드릴께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22 12: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는 재주많은 분들에게 붙어사는 악어새랍니다 ㅋㅋ
      언젠가는 저도 베풀날이 있겠죠~~

      메일이 안와서 며칠있다 살짝 압박(?) 좀 해볼까 했었는데 압축이 문제였군뇨!!!네네 천천히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드아아~!!

  10.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10.22 13: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 선물 받으셨군요....
    맛있겠다....
    나눠 주세용~~~~;);)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따가 어디를 가야 되는데 비가 오니까 가기 싫은 거 있죠...
    그래도 가야죠...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22 13: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타깝게도 다 먹었습니다!!!!
      비가 오나요??
      제가 있는곳은 다행이도 비가 안오네요~
      저도 오늘은 즐거운 약속이 있어서 비가 안왔으면 좋겠는데!!!!
      한성민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s://civileng7.tistory.com BlogIcon 찬늘봄 2008.10.22 1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맛있어 보여요.. ㅎ~

    제 방에 어떻해 오셨나했더니 명이님 방을 타고 오셨나봐요..
    이벤트 당첨 추카추카드려요.. ^^*

  12.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10.22 1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받고싶지만, 초큼 노나먹었으니....ㅎㅎ
    역시 에코언니 짱!!!!!!

    근데, 넌 누구랑 그렇게 약속이냐? -_-; (어떤놈이여!!)

  13. Favicon of https://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0.22 16: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달콤하던가욥????? ㅋ
    정성이 들어간 쿠키!
    멜라민 걱정없는 쿠키를 드셨군요~~~

  14. Favicon of https://theopen1.tistory.com BlogIcon 오픈양 2008.10.23 09: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받아서 맛나게 먹구..
    포스팅한후 트랙백걸어요~~

  15.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0.24 09: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쿠키가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ㆀ

  16. Favicon of https://i-emptyroom.tistory.com BlogIcon 령주/徐 2008.10.26 18: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앗 안그래도 에코님네에서 보면서 정말 맛있었다라는 댓글들에 울었었는데에에...달려라 삐삐님도 드셨군욜...ㅠㅠ
    쿠키가 정말 맛있었을꺼 같아요...꺄악!!!

어제 히로미양명이언니더오픈 언니들과 기차니스트님과 조촐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항상 설레는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들과 약간의(?)알콜로 시작된 수다로 어색했던 분위기는 점차 사라지고 어느새 오랫동안 보아왔던 사람들처럼 친해져 있었답니다(저만의 생각일까요??)

2차까지 가서 더욱더 무르익은 분위기에 휩쓸려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응?)
아마도 너무 편한 명이언니네 집이어서 그랬을겁니다..그랬어야 합니다 ㅠㅠ

집에 돌아와서 푹자고 물도 많이 마시고 라면국물도 좀 마셔주고 했는데도 여전히 속이 힘드네요.
흑흑...

티비에서는 비가 컴백을 하고 엄마는 나가라고 난리시고...ㅠㅠ
그런 하루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handonge.tistory.com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8.10.18 22: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희 남편은 술 많이 마신 다음날은 주로 음료수로 알콜을 희석시던디...

  2.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10.19 02: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밌으셨겠네요^^

  3.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10.19 10: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왜 잠든것까지만 이야기하냥?
    내가 꼭, 다 불것이야..ㅇㅅㅇ 포스팅을 기대하드라공~~!

  4.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0.19 15: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주말이라 달리셨군여...

  5. Favicon of https://todaeg.tistory.com BlogIcon 토댁 2008.10.19 2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조건 달려~~하셨군요,
    지금쯤 속이 좀 풀리셨을까요?
    그래도 전 부러운 시간들입니당,'담에 저도 함 뭉쳐요~~^^

    좋은 밤 보내시고
    새로운 한 줄 잘 시작하세요~~

  6. Favicon of https://gyunet.tistory.com BlogIcon LUNACYX 2008.10.19 23: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명이님 글보고 왔는데~
    즐거우셨겠네요~ㅎㅎ

    참 일전에 숙취 때문에 고생한다구 하셨지용~
    http://manian.connect.kr/B0501001/3704582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베스트10 이래요~ㅎㅎ

  7. Favicon of http://www.indangsu.net BlogIcon 어흥:) 2008.10.19 23: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달릴땐 해장 필수에요; 몸상해요 ㅎㅎ
    이전 방명록 타고 왔는데 아이디 바꾸셨나봐요
    좋은 하루 되세요 :)

  8. Favicon of https://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8.10.20 01: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불끌어안고 달리는 모습이 상상되서 죽겠습니다, 푸핫~

  9. Favicon of https://whatauwant.tistory.com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10.20 11: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쯔까잉ㅋㅋ 저도 생각 못한 일이에요^^
    잘 들어가시고 해장도 잘 하셨어요? 저는 아침에 끓여먹은 라면이랑 Hollys 망고 주스가 넘우 좋더라구효 ㅎㅎ
    다음에도 좋은 자리에서 또 뵐께요!
    히로미를 생각하면 다같이 맛있는 죽이라도 먹어야 될듯 ㅋㅋ
    반가웠어요~ 곧 또뵈용!

  10.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10.20 13: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결코 조촐한 모임이 아녔던걸^^ 난 다알아~~~~~ 다알아~~~~~~ ㅋㅋ
    울 삐삐.. 시집갈수있을래나.. (엉?) 미안미안미안.. 히히히^^

  11. Favicon of http://nonll.tistory.com BlogIcon 히로미♥ 2008.10.20 17: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언니~~ 토닥토닥^^
    히히히히히 많이 추웠어요 언니?
    담부턴 내가 안아줄께요*^---------^*

  12. Favicon of http://www.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0.20 22: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호...재미난 시간이었군요^^*
    술이 약하신가보죠 ㅋ

  13.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1 13: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제목이 참 정겹습니다. ㅜ.ㅜ

    부어라 마셔라~~~

  14.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08.10.21 15: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간절히 가고 싶었지만..

    마음만 받으세요

  15.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10.21 19: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블로거들의 만남인건가요?
    다들 서울 사시는듯...^^

  16.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08.10.23 16: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명이님 이불 들고 가셨다던.... ㅋㅋㅋㅋ

  17.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5 19: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달리실때는 따로 연락 좀...ㅎㅎ 너무 달리지 마세요~

저는 절대 제 돈주고 사고 싶지 않은게 하나 있습니다.(아주 못된 버릇이죠)
그것은 바로 머.리.끈!!!
짧지 않은 머리길이를 가진 여자인이상 머리끈이나 머리핀은 필요하기 마련이죠.
특히나 세수할때 앞으로 쏟아지는 머리를 같이 씻을게 아니라면 더더욱 필요하답니다.
항상 제 손목위에서 '필요할때 써줘~~' 이러면서 저와 동거동락하죠
장식이나 방울이 달리지 않은 저런 민무늬 끈을 주로 애용합니다.(방울은 손목에서 귀찮아요)

거의 생활필수품처럼 쓰이는 머리끈이지만...저는 절대 저 머리끈을 제돈주고 사기가 싫습니다.
차라리 친구에게 밥을 사주고 머리끈을 사달라고 조르죠.
그래서 없으면 집에 돌아당기는 노란 고무줄로 묶을지언정 제 돈주고는 안삽니다.
(예전에는 실핀도 포함됐었는데 요즘은 잘쓰지 않아서...)


얼마전했던 부천역 조개구이집 포스팅에서  제 섹시한 팔뚝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던 핫핑크색상 머리끈입니다.
친구에게 반협박과 조름을 하여 얻어낸 협찬품이지만 수명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대략 천원어치 사면 5개정도를 주는데요 하나는 없어지고 하나는 누가 빌려가고 몇개는 저와 함께 하다 이렇게 운명을 합니다.ㅜㅜ


가끔 머리끈을 사달라고 조르는 친구 한명을 어제 만났습니다.
위의 머리끈을 보여주며 "머리끈 사줘!!"이랬더니 흔쾌히 사준다고 합니다.
하늘을 날아갈듯한 기분으로 조심스레 고백을 합니다.
"나 실은 머리끈은 절대 내 돈주고 사고 싶지 않아"
"아..그래?? 나도 그런거 있어. 나는 그게 립글로스야"
"아!!!!!그래????"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된 고백은 이렇게 날아갈듯한 편안한 마음이 되어 집으로 가는길을 가볍게 해줍니다.(앞으로는 이친구에게 고정적으로 협찬을 받아야 겠어요!!)
방울달린 머리끈밖에 팔지 않아 아직 위의 수명을 다한 머리끈에게 조금더 힘을내줘!!라고 부탁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그런거 없으신가요?ㅇㅅㅇ?

"저 머리끈 사주세요~!!!!!"

 

+ 저에게 애정을 담뿍 가져주시는 몇 되지 않는 분들이 니 고급스럽고(?) 지적인 이미지(?)와 바보양은 맞지 않아!!라고 하셔서 바보양이라는 닉넴을 달려라 삐삐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좀더 수정의 여지가 있어요~!!좋은 닉네임 있으시면 추천도 해주세용~~)



[##_Jukebox|ok0.MP3|[멜론] 030. 원투 - 못된 여자 (feat. 서인영).MP3|autoplay=1 visible=1|_##]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0.14 13: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리끈보다 저기 조개구이가 더 눈길을 끄는군여.. *.*

  2.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0.14 13: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 저도 머리끈에 돈 절대 안써요. 핀도 죄다 남들이 사준거..일욜에 친구가 예쁜 실핀 사줬는데 친구가 돈 계산할때 사진한장 찍었는데 있다 올릴께요.
    5개에 천원하는 끈사면 일년은 버틸거에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4 14: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앗 크로쓰으~~
      그쵸??머리끈이랑 실핀...학생때는 똑딱삔..이런건 진짜 못사겠어요 ㅠㅠ
      아앗~예쁜 실핀사진 언능 올려주세요 +ㅅ+)~

  3. Favicon of https://theopen1.tistory.com BlogIcon 오픈양 2008.10.14 14: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양이 더 귀여운데요~~호호
    오픈양도 머리끈에 돈 잘 안쓰는편~~
    친구살때 몇개 얻던가..그렇죠 ㅋㅋ
    링크 살짝 걸께요~~!!

  4.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0.14 15: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양이 바보양(에고 이런 어감이 ㅎㅎ)이었군요~~ ^^;;
    센스있는 머리끈 영정(??) 입니다..:)

  5. Favicon of https://ggacsital2.tistory.com BlogIcon ggacsital 2008.10.14 16: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절대 돈주고 사지않는게 있습니다
    바로 라...이...타!!! 절대로 돈주고 못사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4 17: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하!!!
      담배태우시는 분들께서는 진짜 그러하겠어요~
      그냥 호프집이나 이런데 가서 하나씩만 모아도 엄청나게 모이는데 말이죠!!!!

  6.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08.10.14 18: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머리끈 동감~!!
    사도 사도 없고.

  7. Favicon of https://lemonmint.tistory.com BlogIcon Chloe* 2008.10.14 19: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맞아요 머리끈...
    그치만 이번에 제돈주고 샀다는..
    사면서 피눈물을 흘렸어요. 머리끈 손목에 감아놓는것까지 저랑 똑같네요!
    이런 동질감..

  8. Favicon of https://gyunet.tistory.com BlogIcon LUNACYX 2008.10.14 21: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옹~부천역 근처에 사는데..
    저기 어딘지 알겠네요~왠지 반갑~ㅋㅋ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땀 뻘뻘 흘리고 먹어야 된다고 하더군요~ㅎㅎ
    그나저나 머리끈에 애도를..ㅠㅠ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4 23: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오~~
      저도 저날 찜질방에서 먹는 기분이었어요;ㅁ;
      안이 좀 시원했더라면 더 먹을수 있었는데에~~
      주인아저씨께서 살짝 잔머리를??(응?)

  9. Favicon of https://coolpd19.tistory.com BlogIcon 하꾸 2008.10.14 22: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머리끈!!ㅋㅋ동감입니다
    전요샌 그냥 노랑고무줄로 묶고다녀요~

    무겁지도 않고해서 매우 좋음 ㅋㅋㅋㅋㅋ

  10.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10.15 01: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핫
    닉네임 바뀌었네염~ㅋㅋ
    한층 더 귀여워진 닉넴입니당..ㅋㅋ

  11.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0.15 0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첨 방문합니다 ^ ^

    거의 댓글 수량이 명띠와 막상막하군요,,,

    근데,왜 닉을 바꾸실려고요???

    바보 라는 말은 두가지의 베리 나이스 뜻이 있습니다.

    우선

    바 : 바라보면 볼수록
    보 : 보고 싶은 사람

    두번째로

    바 : 바로 당신이
    보 : 보통사람보다 뛰어난 사람, 즉 천재

    라는 베리 킹키깅 왕 짱짜라짱~ 의 뜻이 있쥐요!!!


    다쉬 한번 심,사,숙,고 해 보쉬길,,,! ^ ^

    종종 들러도 될까~~요?

  12. Favicon of https://todaeg.tistory.com BlogIcon 토댁 2008.10.15 13: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
    삐삐양이 되셨군요..
    저도 늘 머리 질근 묶어다니는데, 머리끈 꼭 필요하죠..
    분위기 낸다고 치렁하게 늘어뜨리다 몇 분 못 버티고 홀랑 묶어버립니다
    울 정은이랑 머리끈 쇼핑하러가야겠어요..ㅎㅎ

    행복한 하루 되실거죠?.^^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5 16: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앗!!정은이 머리끈 사시면서 저 백원짜리 깜장머리끈하나만...(굽신굽신~~)
      왠지 나른한 하루네요!!!
      토매토새댁님도 행복한 하루 같이되요~~!!

  13.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0.15 14: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말괄량이 삐삐...ㅋㅋㅋㅋ
    튀어랏~ ━.━ㆀ

  14. Favicon of https://oblivio.tistory.com BlogIcon 오블리비 2008.10.15 14: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슬쩍 수줍게 놀러왔습니다(베싯베싯)
    여성들의 7대 미스테리중의 한가지가 바로 이거죠.
    "머릿고무줄의 실종"
    한통을 사다둬도.. 분명 자기전에 경대나 침대에 올려놨는데도 하나씩하나씩 사라지다가 결국엔 전부 사라지는...
    으음.. 미스테리입니다.

  15.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10.15 17: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혼자 먹으니 좋냐??? 어??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5 18: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왜그래애~~
      같이 가기로 했잖아~;)

    •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10.16 1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내가 할말을 명이가 대신^^
      삐삐양~ 혼자먹고 그 살.. 다 배로 가라용~ 얍!

      ㅋㅋ

      그리고 결국 달료라 하늬 + 주근깨 삐삐 = 달려라 삐삐양이 됐군!
      움화화화홧.. OTL

  16. Favicon of http://cdisong.tistory.com BlogIcon songc 2008.10.15 18: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댓글보고 소심하게 놀러왔습니다. ㅋㅋ
    어제 술먹고 맛나게 먹은거 자유롭게 뿜어 주었는데...
    삐삐님 덕분에 오늘 또 달려야겠네요~^^ ㅋㅋ
    좀 신기한게 주위에 여자친구들 보면 어제 샀던 머리삔을 오늘도 또사더군요~ ㅎㅎ 사재기하냐고 물어보면 어디 도망가버렸다고 ~ ㅎㅎ
    담에 여친 생기면 머리삔 공장을 하나 인수해야겠습니다. ^^;;

  17.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08.10.16 1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한테 일찍 말씀을 하시징..

    제가 또 악세사리에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걸요.
    근데 제가 보내드리면.. 잘 쓰시겠지만,
    착불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전 이쁘고, 섹시한것만 골라서 보내드리는걸요...

    (백화점, 마트에 납품하는 그런 머리핀만을 취급하기에...).
    캐릭터(푸우,삐삐,백설공주등.) 이런것도 있고,
    일반적인 것도 있구요.....

  18. Favicon of https://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0.16 10: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명을 하셨군요~~
    삐삐양으로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 가을에도 욜씨미 달리세욤!!!!

  19. Favicon of https://reading-thinking-life.tistory.com BlogIcon 켄지_ 2008.10.16 14: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밥먹고 한잠 자고 왔는데~ ㅋㅋ 삐삐님 머리끈이라도 사다드려야겠어요~ ㅋㅋ

  20.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10.16 14: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블로그 닉네임을 바꿀려고 해도 마땅한 것이 생각이 안나서 몇년째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메인도 같은 것으로...ㅋㅋ
    달려라 삐삐 좋은데요....^^

처음 화장을 해본때가 고등학교때였던것 같다
그때는 왜그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지 코딱지 만큼 받는 용돈으로 하나둘씩 아이쉐도와 립글로스를 모으면서 내 화장품에 대한 집착은 시작되었다.
나름 티안나게 투명화장 한다고 그때 한창 유행하던 컴팩트형 베이비파우더(누*,존슨*)에 립글로스만 발랐지만 거무튀튀한 내 피부색에 베이비 파우더가 곱게 먹어줄리 만무했다.
나는 티안났다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그때의 나를 이렇게 회상한다고 한다;ㅁ;

"너 얼굴만 허옇게 칠하고 다녔잖아...??(헉!!!!!!)"

시대를 앞서갔던 나는 뭣도 모르고 뽀얗고 입술만 빠알~간(미래 전지현 언니의 엽기적인 그녀의 화장법)청초한 이미지를 원하기 시작하여 도시락은 빼먹어도 베이비파우더와 립글은 필수로 챙겨가지고 다녔다.
베이스며 뭐며 아무것도 없이 색조로 시작한 화장법은 20살 넘어서까지 계속 되었다.
지금이야 헉 소리가 날만한 화장으로 두껍게 아이라인도 바르고 풀화장(?)하며 나름 미모좀 되는데?라고 생각했던 어처구니 없던 시절도 있었다.

그때는 화장을 안해도 피부가 예쁠 나이 였는데 나는 그 피부를 감추고 다니기 급급했고 그때부터 망가진 피부덕에 이제는 맨얼굴로는 슈퍼가기도 두렵다..ㅠㅠ
어릴때는 어른(여자)이 되고 싶어서 지금은 맨얼굴로 다닐수가 싶어서..
이렇게 나에게 화장의 의미는 변화하였다.

그래서 지금 버스나 지하철에서 교복을 입고 두꺼운 아이라인과 마스카라에 지금의 나조차도 하지 않는 두꺼운 화장을 하고 다니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다 ㅠㅠ
학생때는 학생다운게 가장 예쁜데 예전의 나처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저 아이들에게 그 말을 해주고 싶지만...

요즘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서 눈부터 피하고 본다. -_-;;

결혼할 시기가 코앞까지 다가온 지금 누가 될지 모르는 미래의 낭군님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고 싶지않아 그래도 최대한 맨얼굴에서 많이 변모하지 않고 최소한의 화장만을 하려 하지만...



그게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후...

그래서 노선을 변경했다..
내 맨얼굴도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로..!!!♡

신촌맛집 퓨전중식당 [웰차이]의 연어샐러드와 쟁반짜장~
깔끔한 인테리어와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들~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싸다는 얘기는 아니다..)가격들과 친절한 서비스로 가끔 가게된다.
내 추억 한자락 마지막은 뜬금없는 음식사진으로...??



나 공복인데 배고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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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10.12 14: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예계에서는 여자 연예인이 화장하러 들어갈때하고 나올때하고 180도 다르다죠..
    뭐랄까요...??
    여자에게는 화장이 그만큼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10.12 15: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화장을 그렇게나 일찍 하시는군요..여성분들은...^^
    제가 아는 어떤 아줌마는 결혼해서 여태까지 십수년?..정도 남푠에게 맨얼굴을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었답니다.
    남푠이 일어나기 전에 후딱 화장을 하고 남푠이 잠들고 나서 화장을 지우고..밤엔 얼굴에 수건덥고 볼일(?)을 보낭?....ㅋㅋ
    암튼..님도 그렇게 하면 큰 문제는 없을듯....^^
    우리집 그녀는 화장을 거의 안하는 편입니다..화장품 살돈이 없어서라는대요...정말 그런거 같기도 하구..그러네요..이거 뭥미?....ㅎ
    암튼..지금쯤 쬐금 배고플 시간인대요..저런 음식으로 유혹하시면 쬐금 나쁜 사람이라는거 아닙니까?...아...배고파...ㅠ.ㅠ

  4. Favicon of https://todaeg.tistory.com BlogIcon 토댁 2008.10.12 22: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녁도 묵었고, 밤참으로 납작만두도 묵었고...
    배는 안 고픈디 눈에 뵈니 또 묵고 싶네..
    으미...이러다 땅만 넓은 줄 알면 우짤까?^^ㅋㅋ

    화장은....또 다른 나.........
    생얼짱도 아니면서 그런 척하고 다니요..이 새댁은요...ㅋㅋ

    좋은 꿈 꾸삼~~~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0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악!!언니 납작만두 완전 맛있겠는데요??!!!!
      아까까지 진짜 배 불렀었는데 금새 꺼졌네요 ㅠㅠ

      언니도 좋은 꿈꾸세용~♡

  5. Favicon of https://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0.12 2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화장이야기에서 갑자기 쟁반짜~~~장으로......정말 변화무쌍하네욤!!!!ㅎㅎㅎ

  6. Favicon of https://ggacsital2.tistory.com BlogIcon ggacsital 2008.10.13 0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화장이야기라서 천천히 읽어내려가다 이게 몬가요
    새벽에...밤길다...참...길어...

  7. 잼팔2 2008.10.13 0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사랑하면, 뭔든지 다 이뻐 보이든데요 ......

    ^^

  8.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13 08: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이프가 화장을 잘 안하는 분이신데요. 화장을 하면 더욱 아름다움을 느끼곤 합니다.

    그에비해 여고생들 화장한 모습 보면 대략 난감할때가...^^;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09: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와이프님에게 존칭을 써주시다니...
      제 이상형이세요!!!!♡

      교복입고 염색+파마+풀화장 보면;;
      오버 조금 더해서 저보다 더 나이들어보인다고 생각할때도 있답니다(퍼퍼퍽~)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13 19: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가끔 자신의 생각이 많이 빗나갈때가 있곤하잖아요.

      흠흠..^^ 서로 존칭을 쓰니 좋은 점이 많더라구요.
      특히 싸울때...ㅎㅎ

  9. Favicon of https://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2008.10.13 0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화장이야기..재밌어요!!
    저는 뭐랄까 대학가서 화장을 시작했어요. 그당시에 막 잡지부록으로 주는 거 가지고 이래저래 찍어발랐는데 정말 웃겼어요. ㅋㅋㅋ 미팅이랍시고 찍어바르고 나갔는데 옷은 완전 안어울리게 티샤쓰에 청바지...친구들이 을매나 뭐라고 했는지 몰라요 흑흑흑.ㅠㅠ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10: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맞다!!!!
      잡지부록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잡지 부록에 괜찮은 화장품 나오면 발매당일 잡지가 품절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곤 했었죠...
      지금 막상 생각해보면 그냥 하나 사는게 나은것 같기도 한데요 ㅋㅋㅋㅋㅋ

  10.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0.13 11: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돌아보면 20살 되었을때 빨간 립스틱(그때 그게 유행..10년도 한참 넘은시절이라..ㅋㅋ)부터 시작해서 마스카라 볼터치까지 하고 다녔어요. 정장에 하이힐신고..근데 지금은 화장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완전 싫다고 징징대고..구두 신으면 한시간을 못 걸어요. ㅋㅋ
    고로, 어린친구들이 그러는거보면 다 거쳐야 할 통과의례같아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러다가 말거다..라는걸 알기에 웃음이 나오기도 해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12: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20살때던가 21살때던가 어떤 여자 연예인이 뽀얀 피부에 빠알간 립스틱을 바르고 나왔는데 어찌나 예뻐보이던지...
      충동구매한 엄청 글로시한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갔더니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면서 뭐라 말할듯 말듯~~
      내 섹시한 매력을 이제야 알아채는군!!!했는데 나중에 거울을 보니 제 자글자글 주름많은 입술위로 글로시한 립스틱이 번져서 깔끔해야 할 입술라인이 지글지글해져있더라구요..
      그 후로 빨간색 립스틱은 발라본적이 없답니다 ㅠㅠ
      (안녕~~~)

  11.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0.13 14: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학교 MT때 술을 가득먹고..
    다음날 일어난 여자동기들 모습보고 하나같이 하는 말..
    " 너 누구냐~━.━ㆀ" 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

  1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0.13 15: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자라서 일단 화장엔 관심이 없고... 음식에만 관심이..ㅎ.ㅎ.
    여자의 변신은 무죄 !!!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16: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요즘은 화장하는 남자도 많답니다!!!
      얼마전에 신촌에서 도자기피부처럼 뽀얗게 화장하고 두껍게 눈썹칠하고 아이라인까지 그린 남자를 봤는데..;;;
      좋진않더라구요 ㅠㅠ

  13. Favicon of https://recluser.tistory.com BlogIcon recluser 2008.10.13 18: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화장 안하는걸 더 좋게 보는데 꼭 필수라고 하는거 보면
    화장은 가볍게 하는것이 제일 나은거 같아요..
    화장 진하게 하는 분들은 별로여서;;;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8.10.13 23: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등학생들이 화장하고 다니는 거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쁘면 괜찮지만 정말 이상해요...쿨룩~

  15. Favicon of http://nigg.egloos.com/ BlogIcon 니그 2008.10.14 00: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자도화장하는세상
    어디선가봤는데 ㅡㅡ?
    암튼 속지말자 화장빨
    다시보자 조명빨~

    사촌누나가 화장없이 눈에 크래파스그리고
    입술만바르고 그래도 얼굴이 하얀데
    나화장않해~,~
    아이라인이랑 립스틱만하는건 화장아닌가효>?;ㅅ;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4 0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분도 예전의 저처럼 남들이 절대 못알아볼거라고 맹신하고 계신군뇨!!!!!
      헐...언젠가는 먼훗날 깨달으실꺼예요~~ㅋㅋ
      조명빨은 아직까지는 쓸만하다는!!훗~

  16. Favicon of http://www.sigolgil.com BlogIcon 시골친척집 2008.10.14 1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며칠전 모임에 밥먹다가
    화장에 대해
    "피 튀는~??" 논쟁이 있었죠^^

    '집에서는 맨얼굴에 왜 나갈때만 화장하냐?'였죠
    울 아쥠들의 대답왈~~
    '예의다~'했더니
    '그 예의 집에서도 차려라~'하더군요
    질세라~
    '그럼 남자들은 왜 나갈때 와이셔츠 다려입고 나가냐?'
    '집에서도 바지줄 세워 입고 있지'

    아쥠들의 영원한 소망~
    쌩얼의 뽀오얀 맑은 피부~~~ㅎㅎ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4 11: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는 논쟁인데요??
      쌩얼의 뽀오얗고 맑은 피부는 아가씨들에게도 영원한 소망이죠 ㅠㅠ)~

  17.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08.10.14 12: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렇다면....

    남자에게 화장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저로써는 분장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잘난 얼굴도 아니고 못난 얼굴도 아니고 그래서
    화장을...
    ㅋ ㅋ ㅋ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4 1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남자에게 화장의 의미는 자신감??!!!
      요즘 간단하게 비비크림 좀 바르고 흐릿한 눈썹을 송승헌 눈썹처럼 하고 다니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 주위에도 남성용 컬러로션샘플에 한동안 홀릭했던 아이가 하나 있어요!!ㅋㅋ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자신감을 줄수 있다면야 과하지 않게 살짝살짝~~

  18. Favicon of https://coolpd19.tistory.com BlogIcon 하꾸 2008.10.14 22: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으로 시작하여
    음식으로 마무리하는 이런 포슷들 맘에 들어요!크크크크크^^

  19. Favicon of https://sadeak.tistory.com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10.15 19: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언니, 여자는 부지런해야해~ 애키운다고 퍼져만 있지말고, 아침저녁으로 꼭 세수하고.. 화장품 기능성으로 좀 발라주고.. 알았지?"
    얼마전에 놀러왔던 사촌동생이 한 말입니다.
    충격받은 새댁.. '이제는 꼭 아침저녁 하루 두번 세수하리라!' 결심했는데..
    어제도 피곤해서 아침엔 세수를 못했다는..ㅠㅠㅠㅠ
    화장은 원래도 잘 못하지만.. 요즘은 딴세상 얘기같은거있죠?
    이러다 주말에 결혼식은 어케 가지..끙...
    그래도 똑순이는 세수안한 엄마 얼굴이 뭐가그리 좋은지 엄마만 보면 웃습니다-^^

    홍대근처엔 '델차이'라는 맛있는 퓨전중국집있었는데.. 사진보니 저집이 더 맛있겠네요!
    아.. 저는 소싯적에 신촌을 좀 밟고 다녔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당^^

  20. Favicon of https://suchewha.tistory.com BlogIcon 수채화일기 2008.10.18 20: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촌 좁은 골목길 쏘세지가 아주 맛난 집있는데..
    아웅 먹고싶네요. *^^*

  21. ㅋㅋㅋㅋㅋ 2011.10.12 00: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님 진짜 글 잘쓰셔요 ㅋㅋㅋㅋ 중간까지 비호감이였다가 우와 어떻게저렇게 이어갈수있지 하고 놀랐음 ㅋㅋ 우와 대단

어제..아니 12시가 지났으니 그제군요..
친한언니님께서 속상한 일이 있다 하여 중요한 약속을 뒤로 미루고 같이 맥주를 마셨답니다.
하루종일 물한모금 안먹고 공복에 시작한 맥주라 그런지 금새 취하더라구여.
그래도 속상한 언니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평소 잘 마시지 않는 양인 3500~4000cc정도의 맥주를 같이 얘기하면서 마셨습니다.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잠을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깨질것 같고 속은 울렁거리면서 타들어 가네요.
술을 잘 안마시다보니 해장에 대한 지식이 없어 나름 주워들은 풍월로 라면이나 시원한 국물, 매운음식 등을 먹어보지만 효과가 없답니다 ㅠㅠ
대체 해장은 뭘로들 하시나요??
무얼 먹어야 속이 풀리는거죠?ㅠㅠ?
가르쳐주세요 ㅠㅠ


술마시면 그나마 생각이 나는 일공육라면입니다.


저는 부대라면 보다는 맑은 국물인 장금이라면을 더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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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10.11 20: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장엔 그저 홍합 넣은 미역국이 최고더라능..

    예전에 못마시는 술에 완전 넉다운 되었을 때
    당시 쉰이 넘으신 할머니가 끓여주시면서 하셨던 말...
    "아이고 머리야 내가 저 년 왜 키웠누~ 쯧쯧쯧"
    할머이~~아임 쏘리~ㅋㅋㅋ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2 00: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왁!!홍합넣은 멱국은 한번도 못먹어봤네요!!어무니께서 그냥 참기름도 안넣은 담백한 멱국만 끓여주셔서 ㅜㅜ
      호박언니께서 어떻게 좀??훗훗~

  3.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10.11 21: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사실 숙취가 없는 수준이에요 ..
    한3병쯤 먹으면 좀 불편하긴 하지만 화장실다녀오고 밥먹고나면 말짱;;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2 00: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3병에 불편에 화장실다녀오고 밥먹고 나면 말짱...??
      존경스럽습니다!!
      술따위에 굴복하지 않으신단거죳???=ㅁ=)乃~

  4.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0.12 0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지금이야 해장이 필요한 만큼 마시지 않아서 딱히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피자를 먹었답니다. 주변에선 닭을 먹는다는 사람, 햄버거 먹는사람..별별 사람이 다 있었어요. 하하;;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2 00: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피..피자..
      그동안 숙취에 무씬 피자냐고 동생을 열심히 구박했었는데 제동생같은 분들이 은근 많으시군뇨!!
      동생덕에 한두번 경험해 보았지만 힘들었답니다 -_-;

  5.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10.12 01: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숙취에는 북어국이 최고입니다.
    술많이 마신다음날 마누라가 북어국 끓여주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6.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2008.10.12 08: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등록하였습니다.
    바보양으로 검색도 해보시구요~
    온타운 안내는 꼭 읽어보세요~
    직접 사이트 메인에 노출시키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bluebus.kr BlogIcon 블루버스 2008.10.12 08: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쌀국수, 콩나물국, 북어국 제가 좋아하는 해장음식입니다.ㅋ
    음식을 먹으면 숙취를 줄여주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그래도 숙취는 남기 마련이거든요.
    물을 많이 드시고 잠을 좀 자는 것도 좋답니다.^^;

  8. Favicon of http://monemo.kr BlogIcon 우육 2008.10.12 10: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처음 뵙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포스팅 아주 많네요.
    라면 억수로 좋아하는데 배가 나와서 잠시 끊고 있는데.쩝쩝
    넘 맛있어 보입니다.
    건강생각해서 숙주나물 사와서 라면 한번 끓여봐야겠네요.
    숙취해소엔(술을 거의 안 먹어서..) 얼큰 소고기국밥이 최곱니다.^^

  9.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10.12 11: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숙취해소엔 여러가지 약도 있고 음식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기 숙취해소에 맞는 것이 제일인 것 같아요..
    전 라면 국물이 최고이던데요..^^

  10.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10.12 14: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무래도, 누가 보면 술 거나하게 초큼 드시는줄
    아시겠습니다. ㅋㅋ;;;

  11. Favicon of http://www.indangsu.net BlogIcon 어흥:) 2008.10.12 14: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콩나물국이 쵝오, 그게 없으면 그냥 물드세요;; 해장 됩니다;; 쿨럭

  12.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12 2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장면 의외로 효과 만점입니다...^^ 진짜루~~

  1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0.12 22: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면도 좋고 콩나물도 좋고..그래 두개 짬뽕해서 해장 콩나물 라면이면 완전 행복합니다만...^^;;
    사실 제가 지금 가장 필요한~~~ Orz..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02: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신촌에 유~~명한 해장라면집이 있답니다 ㅋㅋ
      월드컵때 아쥬 사람이 미어터졌었더랬죠...그만큼 효과가 있으니 가는거겠죠??
      얼큰하더라구요!

  14. Favicon of https://gyunet.tistory.com BlogIcon LUNACYX 2008.10.13 0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술 많이 마시고 다음날 숙취가 너무 심한데..
    저같은경우 따뜻한 보리차나 옥수수차.메실차 마시면
    괜찮아 지더라구요.ㅎㅎ

  15.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8.10.13 0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꿀물이나 계란 후라이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가끔 술 왕창 마시면 아침에 먹는답니다. ^^;

  16. 잼팔2 2008.10.13 03: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음료수 1.5리터로 해장하는데요.......

    ^^

  17. Favicon of https://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0.13 1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4000cc는 어디로 들어간거죠???? 정말이예욤??????
    그런데 맥주 마시고 해장하면요 맥주가 섭섭해 한답니다......
    소주나,양주는 해장이 꼭 필요한 술이지요~~ㅋㅋㅋ 건강도 챙기세욤!!!!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12: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음...
      글쎄요 마시다 증발했는지 들어가긴 하더라구요 ㅠㅠ
      전에는 맥주로 속이 쓰린적이 없었는데 나이먹었나봐요!!!으허엉~~ㅜㅜ

  18. Favicon of http://uwana.tistory.com BlogIcon 유와나 2008.10.13 16: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장엔 답이 없습니다....
    잘못 먹었다가는 다시 먹은거 구경하게 되구요 ㅋㅋ
    술은 잠에는 못이깁니다.
    그냥 이불속에서 한숨 푹 다시 자고일어나면 말짱해져요^^
    아참 술 많이 먹고 물은 많이 마시는게 좋아요~~

  19. Favicon of http://anydesign.tistory.com BlogIcon 세라비 2008.10.13 16: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4000cc... 대단하세용!!^^
    전 배불러서 못먹을듯;;
    술에는 물+잠이죠+_+/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16: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어찌 저 양이 제자그마한(?) 뱃속에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마시고 화장실가고 마시고 화장실가고 한듯한데...

  20. Favicon of https://imbolic.tistory.com BlogIcon 『Mayrain』 2008.10.13 1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해장이 뭐죠 -ㅁ -?....

    ..

    술에 이길 그 무엇도 없습니다..

    파닥파닥 ㅇㄲㄴ...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4 03: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그렇군뇨!!
      절대 이길수 없는것에 제가 이리 목을 맸다니...
      진리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imbolic.tistory.com BlogIcon 『Mayrain』 2008.10.14 20: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 참고로.. 술먹은 다음날 아침에...
      해장이랍시고 매운거 얼큰한 거 먹으면
      속 더 않좋아진다는...

      제 개인적인 얘기지만요...

      그렇다고 또 시원한 거 먹으면 뭔가 개운치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잠을 잔다는..
      ㅇㄲㄴ!!!!!!
      술에 이길 그 무엇도 없소이다 파닥파닥!

      술은 적당히 먹는게 쵝오 ㅜㅜ!

      "오오! 오늘따라 술이 잘~받는다!"

      그리고 다음날 넉다운...

      ㅇㄲㄴ...
      우리.. 술은 적당히 마쉽쉬당... ㅜㅜ

  21. Favicon of https://nicejyu.tistory.com BlogIcon relisher 2008.10.13 21: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뭐 하나 먹고 숙취가 확 달아나면 참 좋겠지만

    그러긴 힘든거 같고요-_-

    제가 보기엔 물과 푹 자는게 최고입니다

    일어나서 그 담에 땡기는 걸 먹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