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맛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12 여자에게 화장의 의미..? (45)
  2. 2008.10.09 나는야 옥션의 배후~+[신촌맛집 화로사랑] (26)

처음 화장을 해본때가 고등학교때였던것 같다
그때는 왜그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지 코딱지 만큼 받는 용돈으로 하나둘씩 아이쉐도와 립글로스를 모으면서 내 화장품에 대한 집착은 시작되었다.
나름 티안나게 투명화장 한다고 그때 한창 유행하던 컴팩트형 베이비파우더(누*,존슨*)에 립글로스만 발랐지만 거무튀튀한 내 피부색에 베이비 파우더가 곱게 먹어줄리 만무했다.
나는 티안났다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그때의 나를 이렇게 회상한다고 한다;ㅁ;

"너 얼굴만 허옇게 칠하고 다녔잖아...??(헉!!!!!!)"

시대를 앞서갔던 나는 뭣도 모르고 뽀얗고 입술만 빠알~간(미래 전지현 언니의 엽기적인 그녀의 화장법)청초한 이미지를 원하기 시작하여 도시락은 빼먹어도 베이비파우더와 립글은 필수로 챙겨가지고 다녔다.
베이스며 뭐며 아무것도 없이 색조로 시작한 화장법은 20살 넘어서까지 계속 되었다.
지금이야 헉 소리가 날만한 화장으로 두껍게 아이라인도 바르고 풀화장(?)하며 나름 미모좀 되는데?라고 생각했던 어처구니 없던 시절도 있었다.

그때는 화장을 안해도 피부가 예쁠 나이 였는데 나는 그 피부를 감추고 다니기 급급했고 그때부터 망가진 피부덕에 이제는 맨얼굴로는 슈퍼가기도 두렵다..ㅠㅠ
어릴때는 어른(여자)이 되고 싶어서 지금은 맨얼굴로 다닐수가 싶어서..
이렇게 나에게 화장의 의미는 변화하였다.

그래서 지금 버스나 지하철에서 교복을 입고 두꺼운 아이라인과 마스카라에 지금의 나조차도 하지 않는 두꺼운 화장을 하고 다니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다 ㅠㅠ
학생때는 학생다운게 가장 예쁜데 예전의 나처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저 아이들에게 그 말을 해주고 싶지만...

요즘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서 눈부터 피하고 본다. -_-;;

결혼할 시기가 코앞까지 다가온 지금 누가 될지 모르는 미래의 낭군님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고 싶지않아 그래도 최대한 맨얼굴에서 많이 변모하지 않고 최소한의 화장만을 하려 하지만...



그게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후...

그래서 노선을 변경했다..
내 맨얼굴도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로..!!!♡

신촌맛집 퓨전중식당 [웰차이]의 연어샐러드와 쟁반짜장~
깔끔한 인테리어와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들~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싸다는 얘기는 아니다..)가격들과 친절한 서비스로 가끔 가게된다.
내 추억 한자락 마지막은 뜬금없는 음식사진으로...??



나 공복인데 배고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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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10.12 14: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예계에서는 여자 연예인이 화장하러 들어갈때하고 나올때하고 180도 다르다죠..
    뭐랄까요...??
    여자에게는 화장이 그만큼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10.12 15: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화장을 그렇게나 일찍 하시는군요..여성분들은...^^
    제가 아는 어떤 아줌마는 결혼해서 여태까지 십수년?..정도 남푠에게 맨얼굴을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었답니다.
    남푠이 일어나기 전에 후딱 화장을 하고 남푠이 잠들고 나서 화장을 지우고..밤엔 얼굴에 수건덥고 볼일(?)을 보낭?....ㅋㅋ
    암튼..님도 그렇게 하면 큰 문제는 없을듯....^^
    우리집 그녀는 화장을 거의 안하는 편입니다..화장품 살돈이 없어서라는대요...정말 그런거 같기도 하구..그러네요..이거 뭥미?....ㅎ
    암튼..지금쯤 쬐금 배고플 시간인대요..저런 음식으로 유혹하시면 쬐금 나쁜 사람이라는거 아닙니까?...아...배고파...ㅠ.ㅠ

  4. Favicon of https://todaeg.tistory.com BlogIcon 토댁 2008.10.12 22: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녁도 묵었고, 밤참으로 납작만두도 묵었고...
    배는 안 고픈디 눈에 뵈니 또 묵고 싶네..
    으미...이러다 땅만 넓은 줄 알면 우짤까?^^ㅋㅋ

    화장은....또 다른 나.........
    생얼짱도 아니면서 그런 척하고 다니요..이 새댁은요...ㅋㅋ

    좋은 꿈 꾸삼~~~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0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악!!언니 납작만두 완전 맛있겠는데요??!!!!
      아까까지 진짜 배 불렀었는데 금새 꺼졌네요 ㅠㅠ

      언니도 좋은 꿈꾸세용~♡

  5. Favicon of https://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0.12 2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화장이야기에서 갑자기 쟁반짜~~~장으로......정말 변화무쌍하네욤!!!!ㅎㅎㅎ

  6. Favicon of https://ggacsital2.tistory.com BlogIcon ggacsital 2008.10.13 0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화장이야기라서 천천히 읽어내려가다 이게 몬가요
    새벽에...밤길다...참...길어...

  7. 잼팔2 2008.10.13 0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사랑하면, 뭔든지 다 이뻐 보이든데요 ......

    ^^

  8.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13 08: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이프가 화장을 잘 안하는 분이신데요. 화장을 하면 더욱 아름다움을 느끼곤 합니다.

    그에비해 여고생들 화장한 모습 보면 대략 난감할때가...^^;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09: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와이프님에게 존칭을 써주시다니...
      제 이상형이세요!!!!♡

      교복입고 염색+파마+풀화장 보면;;
      오버 조금 더해서 저보다 더 나이들어보인다고 생각할때도 있답니다(퍼퍼퍽~)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13 19: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가끔 자신의 생각이 많이 빗나갈때가 있곤하잖아요.

      흠흠..^^ 서로 존칭을 쓰니 좋은 점이 많더라구요.
      특히 싸울때...ㅎㅎ

  9. Favicon of https://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2008.10.13 0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화장이야기..재밌어요!!
    저는 뭐랄까 대학가서 화장을 시작했어요. 그당시에 막 잡지부록으로 주는 거 가지고 이래저래 찍어발랐는데 정말 웃겼어요. ㅋㅋㅋ 미팅이랍시고 찍어바르고 나갔는데 옷은 완전 안어울리게 티샤쓰에 청바지...친구들이 을매나 뭐라고 했는지 몰라요 흑흑흑.ㅠㅠ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10: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맞다!!!!
      잡지부록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잡지 부록에 괜찮은 화장품 나오면 발매당일 잡지가 품절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곤 했었죠...
      지금 막상 생각해보면 그냥 하나 사는게 나은것 같기도 한데요 ㅋㅋㅋㅋㅋ

  10.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0.13 11: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돌아보면 20살 되었을때 빨간 립스틱(그때 그게 유행..10년도 한참 넘은시절이라..ㅋㅋ)부터 시작해서 마스카라 볼터치까지 하고 다녔어요. 정장에 하이힐신고..근데 지금은 화장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완전 싫다고 징징대고..구두 신으면 한시간을 못 걸어요. ㅋㅋ
    고로, 어린친구들이 그러는거보면 다 거쳐야 할 통과의례같아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러다가 말거다..라는걸 알기에 웃음이 나오기도 해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12: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20살때던가 21살때던가 어떤 여자 연예인이 뽀얀 피부에 빠알간 립스틱을 바르고 나왔는데 어찌나 예뻐보이던지...
      충동구매한 엄청 글로시한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갔더니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면서 뭐라 말할듯 말듯~~
      내 섹시한 매력을 이제야 알아채는군!!!했는데 나중에 거울을 보니 제 자글자글 주름많은 입술위로 글로시한 립스틱이 번져서 깔끔해야 할 입술라인이 지글지글해져있더라구요..
      그 후로 빨간색 립스틱은 발라본적이 없답니다 ㅠㅠ
      (안녕~~~)

  11.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0.13 14: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학교 MT때 술을 가득먹고..
    다음날 일어난 여자동기들 모습보고 하나같이 하는 말..
    " 너 누구냐~━.━ㆀ" 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

  1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0.13 15: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자라서 일단 화장엔 관심이 없고... 음식에만 관심이..ㅎ.ㅎ.
    여자의 변신은 무죄 !!!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3 16: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요즘은 화장하는 남자도 많답니다!!!
      얼마전에 신촌에서 도자기피부처럼 뽀얗게 화장하고 두껍게 눈썹칠하고 아이라인까지 그린 남자를 봤는데..;;;
      좋진않더라구요 ㅠㅠ

  13. Favicon of https://recluser.tistory.com BlogIcon recluser 2008.10.13 18: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화장 안하는걸 더 좋게 보는데 꼭 필수라고 하는거 보면
    화장은 가볍게 하는것이 제일 나은거 같아요..
    화장 진하게 하는 분들은 별로여서;;;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8.10.13 23: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등학생들이 화장하고 다니는 거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쁘면 괜찮지만 정말 이상해요...쿨룩~

  15. Favicon of http://nigg.egloos.com/ BlogIcon 니그 2008.10.14 00: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자도화장하는세상
    어디선가봤는데 ㅡㅡ?
    암튼 속지말자 화장빨
    다시보자 조명빨~

    사촌누나가 화장없이 눈에 크래파스그리고
    입술만바르고 그래도 얼굴이 하얀데
    나화장않해~,~
    아이라인이랑 립스틱만하는건 화장아닌가효>?;ㅅ;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4 0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분도 예전의 저처럼 남들이 절대 못알아볼거라고 맹신하고 계신군뇨!!!!!
      헐...언젠가는 먼훗날 깨달으실꺼예요~~ㅋㅋ
      조명빨은 아직까지는 쓸만하다는!!훗~

  16. Favicon of http://www.sigolgil.com BlogIcon 시골친척집 2008.10.14 1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며칠전 모임에 밥먹다가
    화장에 대해
    "피 튀는~??" 논쟁이 있었죠^^

    '집에서는 맨얼굴에 왜 나갈때만 화장하냐?'였죠
    울 아쥠들의 대답왈~~
    '예의다~'했더니
    '그 예의 집에서도 차려라~'하더군요
    질세라~
    '그럼 남자들은 왜 나갈때 와이셔츠 다려입고 나가냐?'
    '집에서도 바지줄 세워 입고 있지'

    아쥠들의 영원한 소망~
    쌩얼의 뽀오얀 맑은 피부~~~ㅎㅎ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4 11: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는 논쟁인데요??
      쌩얼의 뽀오얗고 맑은 피부는 아가씨들에게도 영원한 소망이죠 ㅠㅠ)~

  17.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08.10.14 12: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렇다면....

    남자에게 화장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저로써는 분장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잘난 얼굴도 아니고 못난 얼굴도 아니고 그래서
    화장을...
    ㅋ ㅋ ㅋ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4 1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남자에게 화장의 의미는 자신감??!!!
      요즘 간단하게 비비크림 좀 바르고 흐릿한 눈썹을 송승헌 눈썹처럼 하고 다니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 주위에도 남성용 컬러로션샘플에 한동안 홀릭했던 아이가 하나 있어요!!ㅋㅋ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자신감을 줄수 있다면야 과하지 않게 살짝살짝~~

  18. Favicon of https://coolpd19.tistory.com BlogIcon 하꾸 2008.10.14 22: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으로 시작하여
    음식으로 마무리하는 이런 포슷들 맘에 들어요!크크크크크^^

  19. Favicon of https://sadeak.tistory.com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10.15 19: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언니, 여자는 부지런해야해~ 애키운다고 퍼져만 있지말고, 아침저녁으로 꼭 세수하고.. 화장품 기능성으로 좀 발라주고.. 알았지?"
    얼마전에 놀러왔던 사촌동생이 한 말입니다.
    충격받은 새댁.. '이제는 꼭 아침저녁 하루 두번 세수하리라!' 결심했는데..
    어제도 피곤해서 아침엔 세수를 못했다는..ㅠㅠㅠㅠ
    화장은 원래도 잘 못하지만.. 요즘은 딴세상 얘기같은거있죠?
    이러다 주말에 결혼식은 어케 가지..끙...
    그래도 똑순이는 세수안한 엄마 얼굴이 뭐가그리 좋은지 엄마만 보면 웃습니다-^^

    홍대근처엔 '델차이'라는 맛있는 퓨전중국집있었는데.. 사진보니 저집이 더 맛있겠네요!
    아.. 저는 소싯적에 신촌을 좀 밟고 다녔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당^^

  20. Favicon of https://suchewha.tistory.com BlogIcon 수채화일기 2008.10.18 20: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촌 좁은 골목길 쏘세지가 아주 맛난 집있는데..
    아웅 먹고싶네요. *^^*

  21. ㅋㅋㅋㅋㅋ 2011.10.12 00: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님 진짜 글 잘쓰셔요 ㅋㅋㅋㅋ 중간까지 비호감이였다가 우와 어떻게저렇게 이어갈수있지 하고 놀랐음 ㅋㅋ 우와 대단


가난한 인생에 중요한건 발빠른 정보!!!
이것저것 먹고 싶은것도, 보고싶은것도 많은 한창인(?) 나이에는 여기저기 돈쓸데가 많죠
특히나 공원에서 님과 손만 잡고 있어도 좋을텐데 님이 없을 경우에는 더더욱 그 욕망을 풀만한
다른 거리를 찾게 됩니다!!

그리하여 시작된 이벤트의 승냥이!!
너무너무 거대한 사이즈로 시작된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은 미안해~?이벤트 정도 될까요??
개인정보 유출사건 이후로 이것저것 감질난 이벤트를 하여 집나간 언니오빠들을 불러모으던 옥션이
반응이 별로 신통치 않았던듯 통큰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이름하야 혜택의 배후!!!
옥션에서 물건산건 20년 살짝 넘게 살아오면서 2~3번이 다이지만 요즘들어 거의 매일 로그인을
하게 되네요. 후훗~

버스정류장옥외광고나 영화보기전, 내지는 여러곳에서 엄층시리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는
혜택의 배후 이벤트...
내용은 대충 이러합니다.

1) 10/1~10/30 매일 평일(월~목) 하루에 한편씩 영화무료(메가박스 한정이었던듯)
2) 앗붹 쉬림프어쩌구 메뉴 1회 무료(할인카드 중복안될걸요)
3) 천사다방 커피 1+1 (2회한정에 플러스메뉴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한정)
4) 이철미용실 할인
5) 옥션 천원할인쿠폰증정(1회?)

다른건 다빼고 1번은 괜찮은 거입니다!!
10월에 자리하고 있는 금요일제외한 평일은 무려 16번!!!
16일*7,000원=112,00원!!!!
모두에게 다 주는건 아니라 옥션상의 플래시게임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천원결제후에 이 밑에처럼 생긴 바코드를 부여해줍니다. 30만명에게 혜택을 준다는데..
바보같은 계산으로 이벤트로 결제되는 금액은 3억일텐데 저 30만명이 전부 15번 영화를 전부 보고 앗뷁과 천사다방까지 모두 이용할경우 금액은 천문학적 숫자겠네요...


해당 할인이 진행되는 가맹점에서 신분증과 바코드를 슬며시 내밀면 별말없이 해결해주는 편리함!!
영화의 경우 현장구매밖에 안되서 어제 갔드니 뱀이 또아리틀듯 주렁주렁 100미터쯤 줄이 이어져 있는듯 ㅠㅠ 표사느라 일억만년을 기다려야 했다죠...아쉽..!!
이 이벤트 외에도 옥션에서 자체 진행하는 시네마 어쩌구 이벤트도 있습니다.
친한 동생이 당첨되어 같이 갔는데 2인 영화표+콜라2잔+팝콘大자 이런 구성으로 지급이 됩니다!!

요즘은 이런 시사회나 이벤트들이 많아서 돈주고 영화보기 아깝지요...ㅠㅠ
신촌 메가박스에서 며칠전 모던보이를 공짜로 +ㅁ+ 관람하고 오늘은 더 트럭을 보았습니다~
시간대가 늦은 관계로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수 있었습니다.
제차례가 되어 티켓팅을 할때 앞타임은 앞에 한두줄만 좌석이 남아있더군뇨!!
현재 (적어도) 신촌메가박스에서 발행되는 영화표와 팝콘박스는 전부 옥션광고 차지였습니다. 덜덜

마음 편하게 티켓팅해놓고 즐기는 저녁만찬~
오늘의 메뉴는 삼겹살입니다!!
요즘 숯불구이집가도 참숯이 아니라 중국산 번개숯이라고 합니다.
몸에 무지 안좋다고 하죠..!!
언니가 맛있다고 하여 첨 가봤는데 참숯을 사용해서 고기를 굽습니다.
번개숯에 불좀 붙여주고 가스와 함께 가열하는것이 아닌 오로지 숯의 열만으로 고기를 익혀줍니다.
밥을 시키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딸려나오는 계란찜과 된장찌개!! +ㅅ+)乃~
계란찜과 된장찌개 모두 훈늉한 맛이랍니다~♡
별다른 반찬도 없이 저기에 보이는 저게 다예요!! 저는 불만없어요~반찬을 별로 먹질 않아서 랄라~
2인분 시켰는데 저위에 올려져있는 저만큼이 전부입니다.
대략 고기 몇점없죠...;;1인분에 8천원인가 9천원인데 가격의 압박이...

양이 부족할것 같아 공기밥과 비빔냉면을 시켰는데 냉면 저거 다 버리고 왔습니다;;
전에 물냉시켰는데 욕나와서 비냉시켰는데 비냉도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네요...
그냥 공기밥이나 잔치국수만 드삼~ㅠㅠ

양에 비해 가격의 압박이 세지만 찌개나 계란찜등에 추가로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서 좋습니다!!
고기질도 좋고 참숯인것도 마음에 들고~불판위에 보이는 통에는 치즈가 들어있는데 고기를 찍어먹
는 용도래요. 처음 간날은 몰라서 저거 손도 안대고 왔었는데..(좀 가르쳐주던가!!!!!)
저는 고기말고 양파나 마늘을 구워 찍어먹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고기집임에도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 고기먹고 영화관에 가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받지 않았답니다.
고기가 두툼해서 인지 먹고 보면 의외로 배가 불러 그냥 고기2인분에 공기밥 하나만 시켜서 반씩
나누어 먹어도 배불러요..

차곡차곡 적금을 들어 나중에는 큰맘먹고 소고기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소박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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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gacsital2.tistory.com BlogIcon ggacsital 2008.10.09 1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심먹구볼껄....;;;;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09 11: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너무 연약하세요!!
      이런 저질사진에 도발되시다니 ㅠㅠ
      발로찍은 사진에는 반응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강해지셔야죠~♡

  2.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10.09 13: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랏! 각시탈림이다아아앗!

  3.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10.09 14: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명이님을 언뉘라함?...
    한참 밑에?....
    언능 시집이나 가셈..명이님이랑 같이......아. 에코님두..
    3명의 블로거 합동 결혼식은 어떠삼?...
    음..축의금이 장난 아닐텐대요.....ㅎㅎ

    전 이벤트하고는 거리가 멀어서..하다못해 로또 6등도 안된다는..
    6등이 있긴 있나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09 14: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역시 의도한 반응을 보여주시는군뇨!!>_< 명이 언니언니~
      로또6등은 꽝이죠...!저는 매주 6등해요~

    • Favicon of http://nigg.egloos.com/ BlogIcon 니그 2008.10.09 22:03 Address Modify/Delete

      합동결혼식이라~~

      어서하세요 제가 한살이라도 어릴떄 초대받고가야
      맛있는거많이먹고
      축의금을피한다능 (퍽퍽퍽)

  4.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0.09 15: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도 맛이지만...역시 양도 중요하죠..^^ㆀ
    저같은 사람은 가면 한 4-5인분은 먹어야겠네요. -__-ㆀ쿨럭..

  5.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08.10.09 16: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솔직히 1000원 당첨이 되서 결제를 했지만...

    제가 살고 있는 대전은 메가박스가 없다는거...ㅠ.ㅠ.

    괜히 결제를 한듯합니다.. 이효~

    제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당.

  6. Favicon of https://civileng7.tistory.com BlogIcon 찬늘봄 2008.10.09 19: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보양님이 저를 어떻게 알고 오셨나했더니..
    명이님 블로그 타고서 오셨나봐요.. ^^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용...
    종종 놀러올께요.. ^^

  7.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9 21: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트럭과 모던보이, 저도 한번 보고싶다는...!
    근데, 요고요고~ 아무래도 어둠의 경로를 찾아들게 될 거 같다는. ㅋ

    숯에 대해서 불만제로에 나온 적이 있죠.
    참숯이 아니고는 이거 직화방식으로 굽는 거 먹을 게 못 되더군요.
    참숯을 쓴다니... 그리고 묵은(?) 김치가 있다니...
    딱 제 스탈입니다. 넘흐~ 좋아하는다는. ㅋ

    답방 왔구요. 위의 찬늘봄님도 보이네요. ^^

    바보양님, 또 뵈어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09 23: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꼭꼭 씹으면서 소화시키면 그리 적은양도 아녜욧!! 나이먹으니 사는날까지는 건강하게 살고싶다는!!
      자주 뵈여욧!
      잘부탁드립니다~~!!^^

  8.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2008.10.09 21: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답방 왔습니다~
    제가 온타운이라고 허접한 블로그 검색을 하나 운영하는데요~
    함 둘러보시고 등록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또 뵈요~~

  9. Favicon of http://nigg.egloos.com/ BlogIcon 니그 2008.10.09 22: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프리박 대부님의
    블로그에서 파도타고 왔습니다=ㅅ=V

  10. Favicon of https://ragefox.tistory.com BlogIcon 레이지폭스 2008.10.10 0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답방입니다. :)
    옥션의 배후 티켓이 저렇게 생겼군요.
    저두 쿠폰은 받아놨는데, 아직 한편도 못봤네요. 어서 빠리 챙겨 봐야겠다는 ^^

  11. Favicon of http://suyane.tistory.com BlogIcon 토마토새댁 2008.10.10 10: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방가방가...안녕하세요~~~
    저 왔어요..ㅎㅎ
    이런 새참시간에 이 포스트를 봤으니 큰일 났습니당,
    참이 아니라 밥을 먹어야 할 듯 합니다..ㅎㅎ

    이제 바보양님네 문지방 닳아없어지면 어쩌지요..저 땜시..ㅋㅋ
    새로 만들어드리진 못해영..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10 13: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넹 오늘도 반갑습니다아~
      언능 다른 포스트를 해서 이걸 가려야 겠어요 ㅋㅋ
      저도 공복에 보면 이 저질사진에도 침이 흐르네요 ㅠㅠ
      문지방은 닳아없어지면 새로 만들테니까 자주 자주 놀라완주세용~~

  12. Favicon of https://ilbontong.tistory.com BlogIcon 2008.10.11 14: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즈음 옥션의 배후라고 해서 광고 하던데..
    헉..이런 좋은 혜택이라니..
    저도 당장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