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으로 블로그에서 찾은 집이다^^
버드나무집..양재역에 있는데 역 근처에 있어서 찾기도 편했다..
 한우 고기집으로 유명한데 이곳에 갈비탕이 유명하다고 한다.
이 갈비탕은 하루 100그릇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한다..
그래서 개점은 11시인데 10시30~11시 사이에 가서 번호표를 받아야지만 먹을수 있다고해서
친구와 10시 30분에 만나기로해 들어갔다..친구가 먼저 도착해서 테이블을 잡았는데 일행이
있다고 해도 번호표는 본인이 와야지만 준다고 해 부래부래 갔더니 10시 45분쯤 이미 테이블이
 꽉차서 밖에서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번호표를 받아가고 30분쯤 후에 갈비탕이 나왔는데 듣던대로 안에 뼈가 잔뜩^^
살도 부드럽고 맛있었다..사실 갈비탕이 먹고싶 어도 믿을수가 없어서 먹질
못했는데 국물도 진국이고 고기도 부드러워 아~주 맛있었다^^ 다만 역시 한우라서 그런지
가격은 착하지가 않다ㅠㅜ 11,000원에 부과세 별도..그래도 맛나게 먹었고 나중에 시간되면
또 가야겠다..아, 그리고 혹시나 늦어서 갈비탕을 못먹을 경우 국밥도 맛나다고 한다..
한우 뼈를 고아서 그런지 이것 역시 국물이 진국이란다..나중에 이것도 맛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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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08.25 10: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쿨...쿨럭 배고프다..쩝!
    맛있어 보이는군요 은주씨
    우리 언제..저기서 모임을 한번..ㅋㅋㅋ

  2. Favicon of https://okroute.tistory.com BlogIcon OhKei 2008.09.02 16: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 한우 갈비탕 맞나요?
    저기 옛날 일하던 사장님도 줄서서 먹는다 한던데...
    위치를 좀만더 자세히 적어주세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poob 2008.09.10 17:25 Address Modify/Delete

      한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믿고 먹어야겠지요^^
      고기가 정말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국물도 진국이고..
      위치는 양재역 2번 출구로 나가서 5분 정도 직진하다가 보면 왼쪽에 기아자동차가 있는데 거기소 왼쪽으로 꺼어지면 바로 왼쪽에 보여요^^
      인터넷에 버드나무집을 쳐도 나오니 함 보세요~~
      근데 꼭 11시 전에 가야 먹을수 있답니다ㅠㅠ

  3.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10.09 14: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으아악..갈비탕....나이먹으면 이런것들이 참 좋습니다..
    기력보충이 필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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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롯데시네마 명동에서 신기전을 보았다.
하..나 진짜 별기대 안하고 봤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100 재밌다 ㅠㅠ
정재영이라는 영화배우의 영화들 간간히 보면서 뭐 그닥 잘생기지도 않았고 연기는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영화를 보면서 왜 사람들이 정재영,정재영 하는지 알았다 ㅠㅠ
이 역은 정말 정재영 아니면 안되었을 것 같다.
그만의 식으로 내뱉는 대사들은 재밌고 가슴찡하고 귀엽고 능글맞고 그랬다!!
사극이라하여 고루하고 좀 어렵고 지루한 내용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외국의 블록버스터 못지 않은
긴장감과 감동을 준 영화이다.
주연과 조연들의 호흡이나 연기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건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은정도 정말 이번 영화를 보며 다시보게 되었다.
안성기님은 좋은 영화라면 주연이건 조연이건 가리지 않는건가...
별로 비중있는 역할도 아니었지만 멋졌다~♡

이 영화 2시간이 넘는 긴 러닝타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거나 길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며칠전에 꽤나 재미있게 본 다크나이트는 엉덩이가 저렸는데 말이지비~~!!

정재영 짱짱짱!!!
신기전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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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08.23 0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그리도 재밌단말이죠..?
    보고싶네 나도 ㅋ_ㅋ


토마토 스파게티나 크림스파게티가 아닌 깔끔한게 먹고싶을때 만들어먹는 스파게티~~
느끼하지않고 깔끔하다..만드는시간은 대략 30~40분쯤?? 동아tv에서 하는 레이첼의 30분요리 레시피이다..
원래 레시피에 몇가지를 추가했다..일단 재료는 간단하다..
스파게티면(손으로 6번),토마토(500g),브로콜리,치즈1장,마늘1개,양송이6개..3인분정도가된다
펜네를 좋아하는데 우리동네에선 팔지를 않아 푸실리로 대신한다..
까망베르 치즈를 좋아하는데 슬라이스로도 있길래 구입했는데 - -
맛은 그냥 체다 치즈와 다르지 않고 특유의 쫀득함도 없고..
그냥 체다치즈가 더 짭짤해서 이 스파게티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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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토마토는 씻어서 예열해둔 오븐에 20~30분정도 구워준다..익어서 흐물흐물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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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익는동안 마늘을 얇게 슬라이스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에 구워준다..원래는 이렇게 타도록하면
나중에 으깨기가 힘드므로 갈색이 되도록 익혀줘야한다ㅠㅠ 익은것은 한쪽에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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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던 파프리카도 잘라서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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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를 아까 마늘은 볶았던 오일에 넣고 볶아주는데 강한불에 단시간에 익혀야 물이 안생기는데..
잠깐 다른걸 하다가 이렇게되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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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반쯤 익었을때 냄비에 물과 소금과 오일을 조금 넣고 면을 삶아준다..
면은 완전히 익기전에 꺼내야 면이 소스가 흡수하기 좋은상태라고 한다..
한 10~12분 익혀준다..면 삶은 물 한 국자에 아까 구운 마늘을 넣고
잘 으깨준다..그렇게 만들어진게 마늘차인데
여기에 오븐에서 익힌 토마토를 넣고 같이 으깨준다..아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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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토마토를 으깬 그릇에 면과 익힌 다른 채소, 치즈를 넣고 섞어준다..치즈는 한장이 적당하다..
저번에 두장 넣었을때 조금 많이 느끼했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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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후 사이다와 함께 맛있게 얌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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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08.20 09: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ㅎ 스파게티!
    나는 김치스파게티를 해볼까 고민중인데 ㅋ
    먹어줄 사람이 없다는...-_-;

    (요샌 왜그런가.. 해놓으면 먹기가 싫다는..;)

  2.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08.20 17: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불러주시면 해치워 드릴께요 +ㅁ+)/~~

  3. Favicon of https://ideal27.tistory.com BlogIcon 장금 2008.08.20 2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은주씨 댓글 참 도발적이네요 ㅋㅋ
    그런데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흠..음식에 소질 있으신분과 음식 해치우는데
    소질 있으신분? ㅋㅋ
    두 분다 음식 잘하시나보네요~~부럽삼

  4. Favicon of https://sadeak.tistory.com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10.09 19: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맛있어보여요~ 토마토스파게티는 잘 못하겠던데ㅠ 레시피 잘 보고 함 도전해봐야지!^^

 
         나이가 들면서 한식이 좋아지고 있다- - 하지만 맛있다!!라고 단골할 집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맛집을
      알아보던중 동네에 맛있는 한정식집이 있다고 해서 그래도 저렴한 점심특선을 먹기위해 친구와 12시쯤에
     도착했다. 일요일 12시면 나름 빠른 시간이라고 생각했으나 2층엔 자리가 벌써 찼다고 해서 일층에 좌식이
                     아닌 테이블에 앉았다- - 주문을 했더니 음식이 바로..나왔다.. 놀랄정도로 바로..
      음식을 먹기전에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왜 난 항상 먹은다음에 생각이 나는지..처음에 호박죽과 물김치가
           나오고 제육볶음,두부요리,해물초회,잡채,샐러드,고추장전,버섯들깨탕,튀김이 한꺼번에 나왔다..
                 뒤의 세개는 이미 배속으로 사라진후다..이 건망증!! 음식이 전체적으로 좀 달다싶었다..
                     처음엔 몰랐으나 먹을수록 달달한게 느껴지는..역시 먹다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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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들깨를 섞은듯 했는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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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무슨 해물인지 모르겠다는..소라라고 하기엔 크면서 크기는 새송이만하다..도대체 정체가 뭘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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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요리를 다 먹으면 식사가 나온다..반찬9가지와 밥과 된장국..다시한번 한정식은 확실히 양이 많다고
느꼈다..식사를 다하면 후식으로 식혜가 나오는데 생각맛이 약간 강했다..좀 지저분해 보일수 있으나 음식이
깨끗하단걸 알려주고 싶어서일까..?? 여기선 음식을 재활용(?)하지 않는듯 남은 음식을 전부 한곳에
쏟아서 가지고 갔다..전체적으론 괜찮았는데 친구왈 "얼마전 엄마 생신이었는데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
어르신들과 오기엔 좋은곳인듯하다..다음엔 윗단계 코스를 맛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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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어떻게 만들어 먹어도 맛난것 같다.
급작스레 약속이 취소되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갑자기 먹고 싶어 후딱 나가 사온
울집앞 장작구이~~
저렴한 전기구이에 비해 2배 정도 비싼 가격에 사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왠지 전기구이
보다는 장작구이가 좋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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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곱고 단아한 자태와 반짝이는 구릿빛 피부~~
톡쏘는 겨자소스에 찍어 먹고 나면 안에 남는 찹쌀밥은 정말 ㅠㅠ)乃~

아흥~맛나!!찡얼찡얼~
사이다가 있었으면 딱 좋았을것 같은데 없어 목이 텁텁한 채로 먹었다.
다 먹고 치우고 나자 생각났다.
냉장고에 시원한 카스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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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주절주절잡소리 2008.08.17 02:33 |

오늘 지하철을 타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완전 내스타일의 남자를 맡았(?)다.
나는 왜이리 냄새 좋은(?)남자와 목소리 좋은 남자가 좋은지...
살짝 스쳐지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킁킁대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말았다 ㅠㅠ
딱히 좋은 향수 냄새!!이런거 말고 음...
머라고 말을 해야 하나
그사람의 분위기나 느낌에 어울리는 향기를 잘 가지고 다니는 사람...!!
외모는 별로여도 그 머랄까..나처럼 동물적인 감각이 발달한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그런게 있다..-┏

요즘 불면증이 도졌는지 카페인이 말을 잘듣는건지 커피 한잔만 들어가도 새벽3~4시는 기본이다 ㅠㅠ
그말은 고로 커피한잔을 마시면 새벽3~4시넘어서까지도 가뿐하게 일할수 있어!!
일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커피한잔 마시고 새벽까지 놀다 잔다는게 문제다 ㅠㅠ

나 어른이 됐나봐 ㅠㅠ
자꾸 커피가 맛있어져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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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10.09 14: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 빨리 저한테 전화를 주세요..아..내 목소리는 왜 이렇게 좋은건지.......ㅎㅎ
    아..그리고 냄새도 그렇게 나쁜냄새는 안나고...
    결정적으로...유부남이넴요....ㅎ

티스토리초대장 드려요~~
티스토리초대장 드려요~~

첫 글 포스팅한지 3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초대장이 2장이나 지급되었네요.
이런거 별거 아니겠지만 저는 소박하게 기쁩니다!!!
댓글달아주시면 초대해드릴께요!!
2장밖에 없지만요. =ㅅ=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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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5 07: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8.15 07: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월남쌈~~

만들어보는것들 2008.08.14 12:00 |

어제 저녁7시쯤 갑자기 월남쌈이 먹고싶어서 부랴부랴 마트에 가서 장을 봐 만들게 된 월남쌈..
집에 있던 채소 몇가지와 장봐온 품목들..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본인이 좋아하는것들로..
전에는 무순이랑 크리미도 했었는데 이번에는 새싹을 사용해봤는데  첫번째에 있는 새싹은
양도 꽤 많은데 가격은 착하게도 500원이라는거^^ 두개를 사왔지만 한개만 사용했다..
새우는 중국산말고 국산이나 다른것을 원했으나 전부 중국산이라 하는수 없이 사왔다..
집에 와서 드는 생각.. 참, 생새우를 살껄 ㅠㅠ 칵테일 새우가 너무 작아서 먹을때 감질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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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배고프시다고 하셔서 빨리 하느라 재료 손질이 좀 두껍게 됐다ㅠㅜ 개인적으론 라이스페이퍼 말고
그냥 무쌈에만 싸먹어도 맛있는거같다..특히 와사비에 절여진 무쌈이 최고인듯..일반 하얀색 무쌈에
구기자 무쌈등등 종류도 여러가지이나 아직 와사비 무쌈이 내겐 최고인듯..
새우가 조금 부족했으나 이정도 양이면 4인분인듯하다..
물론 라이스페이퍼는 많이 남았지만 채소 조금남기고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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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제일 중요하달수 있는 소스~~
땅콩버터,허니 머스타드, 겨자, 마늘, 파인애플 1조각, 파인애플주스
이렇게 여섯가지만 넣고 도깨비 방망이로 곱게 갈아주면 끝~~
마트에서 장볼때 깜빡하고 파인애플 통조림을 안사서 도중에 동네수퍼에 뛰어갔다왔는데
세군데나 갔다왔다..유통기한이 2년인 통조림을 처음 두 수퍼모두 유통기한 만료 2개월전에
통조림에 녹슬기까지했다.. 이제부터 통조림 살땐 항상 유통기한을 살펴야겠다..
녹슬지 않았으면 그냥 사왔을듯- -
소스를 만들때에는 정량이란게 없고 본인에 입맛에 맛춰서 넣어주면 된다..
우리집은 매콤한걸 좋아해서 마늘과 겨자를 좀 많이 넣는다..달콤함과 마지막에 톡 쏘는 매콤함까지~~
달게 먹고싶은분은 허니머스타드를 좀 많이 넣으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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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을 준비를 하고보니 뿌듯~~
이제 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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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페이퍼는 뜨거운물에 5초정도 담궈두면 야들야들하니 얇은 밀전병의 느낌이 나는데 이걸
접시에 얹고 위에 좋아하는 재료를 얹어준다..
나는 모든 재료 조금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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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음 이렇게 돌돌 말아서 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
음..채소와 깻잎의 향긋함과 소스의 톡 쏘는 매콤함..
간단하게 만들기 편하면서(재료만 썰면 되니까) 입맛없을때 입맛을 돋아주는 음식인듯하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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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동생이 영화 시사회가 당첨되었다 하여 개봉전인 어제 롯데시네마 명동점에서 다찌마와 리를 보게 되었다.
꽤나 빵빵한 출연진...거기다가 류승범과 공효진 등을 제치고 주연배우로 분한 임원희씨!!
사전지식 하나 없이 무작정 보러 갔다.
상영시간은 1시간 반조금 넘는듯 했고 옛날 영화를 보는듯한 연기자들의 대사는 중간중간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
다.
근데 나는 이런류의 코메디는 좀 안맞는듯하다
가끔씩 웃기는 대사를 진지하게 내뱉는 출연자들의 간간히 웃음도 나오고 했지만 뭐...

영화가 끝나고 주연배우 무대인사가 있었다.

와~~이러면서 시작했는데 정말로 인사만 하고 5분도 안되어 가셨다;

포토타임이라도 가졌으면 좋았을것 같은데..ㅠㅠ

영화에서 세뇌당해서 그런지 임원희가 나오자 사람들이 저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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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옆에 계신분이 류승범인줄 알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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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본후 시원한 얼음 맥주와 함께한 해물 치즈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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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팥빙수!!판매가가 무려 12000원이란다;ㅁ;

맥주와 떡볶이 때문에 배가 무지 불렀지만 평소 접할수 없는 망고며 메론이며 복숭아며 진귀한(?)과일들이 그득해서 공짜임에도 버릴수 없어 다 마시고 왔다....!!


아~~완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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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10.09 14: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관이랑 줄다리 놓은지 한참돼서 줄이 끊어질까봐 못가보고 있다는.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들만 보면 침을 죌질 흘리는지 몰라요...에이 참!!
    나같이 못생긴 남자들은 어쩌라고....^^

    • Favicon of https://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09 14: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전 별다른 할거리가 없어서 영화를 봐요~♡ㅠㅠ

      남자들은 예쁜 여자들만 보면 왜 침을 죌질 흘리는거죠?!!저같이 못생긴 여자들은 어쩌라고!!!흑흑 ㅠㅠ
      (크로쓰으~?)


저에요.

 그때 그 부내나는 여자.

훗.

 안녕하셨어요?


오늘은 조금 만들어 보기 쉬운걸 가지고 왔어요.


 암디제이쿠암고나메이큐뭅

쿵짝쿵짝


신나게 출발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잘사는 집 딸이라서


이런 '크리스찬 디올' 립스틱도 가지고 있답니다.


옛날 남자친구가 사준거지요


생각해보니


저에게도 남친이라는게 있었군요.


휴.


(구남친. 78세. 과테말라 비둘기똥 수집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디오르 아띡트 울트라 쉬네.

궁금하시진 않겠지만 립스틱 이름이래요

근데 싸이 맵시폭풍 st. 사진으로 보정을 해대서

색상은 정직하지 못해요.

아시겠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검정 매니큐어가 잘 어울리는

맵시있는 고쓰족이에요.

뻥이에요.

 저는 메마른 여자에요.

입술이 항상 건조해서

안주용 마른 홍합같지요.


주륵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깜짝 놀라셨죠?


솜을 떼어낸 면봉 막대기로


구멍을 뚫어 주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렇게 움직여주면서 립스틱 끝까지 구멍을 뚫읍시다.


뚫훅뚫훅뚫훅뚫훅뚫훅뚫훅뚫훅뚫훅~ ♪



 뚫훅노래를 아주 좋아해요.

저는

앞서나가는

강남권 서울 멋쟁이니까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금새 뚫렸습니다.


시원스레 구멍이 났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닐장갑이에요.

기분나쁜 뽀큐부분을 잘라주세요.

저것은 어떤 보험회사 아줌마가 선물한

주방세트였어요.


그런데 제가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보험가입을 거절당했지 뭐에요.


뚱뚱해서 그렇대요.


의사가 그랬어요.

썅.

아줌마가 도로 주방세트를 달라는 눈초리를 보냈지만


저는 돌려주지 않았어요.


저는 상당히 대범한 여자니까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이런 립밤을 하나 준비하세요.


없다구요?


그럴땐 아빠 겨울잠바를 뒤져보세요.


묵은 립밤이 한개 꼭 있어요.


아빠들은 꼭 파란색을 사드려야 좋아해요.


빨간통은 빨간색 나는줄 알지 뭐에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잘라낸 뽀큐에 립밤을 조금 잘라넣어요.


뜨거운 물을 종이컵에 넣고


녹여주세요.


금방 녹아요.

물을 끓였더니 집이 너무 더워서


당고머리를 했는데


거울을 보니


전봉준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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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구멍을 뚫어주세요.


여기서부터는 잽싸게 행동을 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저 녹인 립밤이 순식간에 굳어요.


자 빨리 행동하셔야 해요.


저 비닐을 움켜쥐고


아까 구멍을 뚫은 립스틱에 대고


빨리빨리 쏴주세요.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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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했어요.


탄생했어요.


저는 몇달전에


가운데에 하트모양 립밤이 담긴 이 립스틱을 처음 보았지요.


아까 립방에 잠깐 물어봤는데


그게 일본제라지 뭐에요.


에퉤퉤.


만들어서 쓰길 참 잘했어요.


정말 입술이 촉촉해요.


건조한 제 마른홍합입술을 비웃었던


구구남친( 75세 .봉평깻잎줄기 밀매상)에게


제 삼양 간짬뽕 면발처럼 통통하고 이뻐진


입술을 자랑하고 싶어


숨질 지경이에요.


천원짜리 립스틱도 입술을트지않게


해줄것 같아요.


누구나 할수 있어요


참 쉽죠?


 부내 폴폴풍기는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댓글환영.스크랩환영


모두모두 환영이에요 ^^

by ⓧ마담 썅/4대썅년-여옥경원근혜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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